Search

손해사정연구

게시글 검색
제1장 골격계와 근육계 [척추]
최고관리자 <admin@domain> 조회수:528 119.149.102.136
2010-11-07 05:07:06

1. 강직성 척추염

만성적이고 진행성인 척추 관절의 염증으로 운동성을 잃어버리고 굳어지게 된다. 척추인대의 골화가 특징으로, 보통 천장 관절로부터 시작되며 고관절과 견관절도 흔히 침범된다. 남자에서 10배 정도 많으며 20~30대에 흔히 발현된다.

[원인]
원인은 분명하지 않으나 환자의 약 80~90% 정도에서 HLA-B27항원이 양성인 점을 고려할 때 유전적 유발인자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증상]
가장 흔한 초기 증상으로는 경미하고 모호한 요추부의 동통이며 수면 후 강직은 기상 후 세시간 이상 지속되는 것이 보통이다. 이러한 염증성 동통은 ① 40세 이전에 나타나고 ② 점진적으로 발병되며 ③ 3개월이상 지속되고 ④ 조조강직과 연관되고 ⑤ 운동후 호전되는 점이 기계적인 요통과의 감별점이다. 매우 심한 경우에는 모든 척추가 완전히 강직되고 굴곡되어 환자는 앞을 보지 못하고 땅만 쳐다보게 되며 양측 고관절까지 강직이 되는 경우 보행엔 극심한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
척추 후관절이 골화되어 유합이되는 경우 추간반과 극돌기 사이에 골성 다리가 형성되게 되는데 이를 대나무척추(bamboo spine)라고 부른다.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