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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골격계와 근육계 [관절염 (Arthritis)]
최고관리자 <admin@domain> 조회수:535 119.149.102.136
2010-11-07 04:04:52

관절의 염증으로 퇴행성이나 외상, 감염, 대사성 질환이나 그 외에 원인없이 오기도 한다. 원인과 연관되어 관절의 부동성과 심한 정도를 평가해야한다.

1. 류마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류마티스 관절염은 여러기관을 침범하는 가장 흔한 만성적인 염증성 질환의 하나로 대표적인 자가면역성 질환으로 만성 관절염중 퇴행성 관절질환 다음으로 흔하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특징은 연부 조직, 특히 관절이나 검의 활액막에 비세균성 만성 염증 반응이 장기간 나타나면서 관절통이나 종차잉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 것이다.
초기에는 활액막이 증식하고 활액의 양이 증가하여 관절의 부종과 동통을 초래 하는데 이러한 상태가 장기간 진행하면 증식된 비정상적인 활액막과 2차로 발생된 육아조직에 의하여 관절의 연골 및 골, 관절주위 조직이 침투되고 파괴되어 관절 강직이나 변형이 속발되게 된다.

(1) 원인

류마티스관절염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으나 자가면역질환의 하나라는 것이 가장 강력한 학설이다.

(2) 진단 및 증상

① 수면후 강직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는 관절통이 아침에 심한 것이 특징인데 아침에 일어난후 30분이 지나도 손 등의 관절 강직이 풀어지지 않으면 가장 먼저 의심해 보아야한다. 아프고 뻣뻣한 증상이 심하면 오후까지 지속되기도 한다. 퇴행성 관절염에서처럼 수분 이내에 소실되지 않고 1시간 이상 지속되는 강직이 6주 이상 장기간 지속될 때 류마티스 관절염을 의심하게 된다.

② 다른 관절질환에 비해 관절 침범이 대칭적이다.
 
③ 피하결절과 더불어 근육내에도 결절, 또는 비장 및 임파결절의 비대도 보인다.

④ 손 및 수근관절에 많이 침범한다.(6주이상 지속해야한다.)

⑤ 혈청검사상 류마토이드 인자(RF) 의 검출은 진단 및 감별에 유용하다.
혈청속도(ESR)가 활동기에 증가하여 병의 경과를 추적하는데 유용하다.

⑥ 방사선적 변화
환자의 90% 이상에서 이환되는 손과 손목의 전후면 방사선 사진에서 골침식 및 미란과 주위의 골다공증 등의 소견이 보인다. 

2. 퇴행성 관절염(Degenerative arthritis)

관절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국소적으로 퇴행성변화가 일어나는 질환이다. 중년이후의 성인에게 주로 발생하고 퇴행성 관절 질환(Degenerative joint disease, DJD), 골 관절염(Osteoarthritis)이라고도 불린다.

[발병기전]
골관절염(퇴행성 관절염)의 주요 표적기관인 관절연골은 관절내에서 두 가지의 핵심적인 기능을 한다. 첫째로 마찰면을 제공함으로서 관절의 움직임에 따라 마찰 없이 다른 골 위를 활주하게 하며 둘째 관절 연골은 관절에부하가 걸려도 스트레스의 집적을 예방하여 골이 부서지지 않게 한다. 가장 초기의 병리적 변화는 정상적으로 매끄러운 관절의 표면이 분열되어 엷은 조각으로 벗겨지거나 움푹 들어간 자국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시간이 경과하면 연골이 갈라져서 깊은 골이 생기고 털이 거칠게 난 것 같은 모양이되는데 이를 원섬유형성이라 하며 원섬유형성이된 연골이 침식되어 연골이 완전히 벗겨지면 연골 밑에 있는 뼈가 관절로 완전히 노출된다. 연골하골이 이곳에 신생골이 형성되면서 골질의 증식과 비후가 일어나게 된다.

노출되면 이곳에 신생골이 형성되면서 골질의 증식과 비후가 일어나게 된다.

[증상]
골관절염(퇴행성 관절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관절통인데 관절은 사용하면 악화되고 휴식을 취하면 완화되지만 병이 진행됨에 따라 지속될 수 있다. 관절 연골의 소실과 변성에 의해 관절면이 불규칙해지면 운동시 마찰음이 느껴질 수도 있다.

골관절염의 진단은 주로 임상과 방사선 사진 소견에 기초를 두는데 초기에는 방사선 사진소견이 정상이나 질환이 점차 진행하면서 관절 간격이 좁아진다. 더욱 진행되면 관절면의 가장자리 변연에 날카로운 골극이 형성되고 연골하골은 경화되어 하얗게 보이며 관절면의 불규칙성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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