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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골격계와 근육계 [기 타]
최고관리자 <admin@domain> 조회수:648 119.149.102.136
2010-11-07 03:12:59

1. 흉곽 출구 증후군(thoracic outlet syndrom)

손이나 팔의 통증, 무감각, 저린감, 부종, 피로감, 손톱 출혈이나 손끝 궤양, 변색 등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원인]
상완 신경총과 신경 혈관이 흉곽으로 나오는 출구(늑골과 쇄골 사이) 부위가 여러 원인에 의해 압박을 받아 발병한다.

2. 만곡족(Clubfoot)

가장 흔한 발의 선천적 기형을 말한다. 발모양이 골프채 같이 생겼으며, 되도록 빨리 수술하여 구축된 발의 연부 조직을 이완시켜 줘야 한다.

3. 내반고(coax valga, Coax vara)

골반에 기형이 있어 대퇴골이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휜 상태를 말하는데 선천성, 후천성, 발달성의 세가지로 분류한다. 선천성은 발달성과 달리 출생시 부터 뚜렷한 내반고의 기형과 대퇴골의 단축을 보이며 다른 선천성 기형이 종종 동반된다. 또한 성장에 따라 내반 기형의 증가가 경미한 반면 발달성에서는 출생시에 나타나지 않다가 보행기 이후의 유소년 시기에 나타나 점차로 증가하는 것이 특징이며 하지 단축은 심하지 않다.
치료를 받지 않은 경우 내반 기형이 점차로 증가하여 대퇴골 경부의 피로 골절을 유발하여 이로 인해 불유합과 아울러 고관절의 퇴행성 관절염을 조기에 일으키게 된다. 보행시 통증은 없으나 트렌들렌버그 파행이 나타나며 양측성일 때는 오리걸음을 보인다. 고관절은 외전과 내회전 운동에 심한 장해를 나타내고 일측성일 때는 이환된 다리 길이가 짧다.

4. 말판증후군(Marfan syndrom)

선천적 결체조직의 이상으로 심혈관계, 근육, 안와주위의 결체조직의 강도를 떨어뜨리는 상염색체 유전질환이다.

눈의 수정체, 지지 인대와 동맥의 혈관조직 등 결체조직을 형성하는데 필요한 단백질을 형성하는 유전자의 이상으로 심혈관, 골격조직, 안구, 관절 등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이다.

상염색체 우성유전질환으로 제15번째 염색체의 돌연변이로 발생하며, 부모 중 한사람이 말판증후군 환자이면 자식 중 반수에게 유전된다.
말판증후군은 역사적으로 유명한 병으로 링컨대통령도 말판증후군 환자로 추정되고 있으며, 말판증후군 환자의 주된 사망원인은 대동맥 박리로 알려져 있다.

[증상]
사지의 뼈들이 가늘고 길어져 거미발처럼 보인다. 얼굴은 좁고 날카로우며 키가 홀쭉하게 크고 평발이 많다. 이외에 근육이완, 관절의 과신전, 수정체박리, 고도근시, 대동맥의 이완, 승모판 탈출, 후측만증 등이 관찰된다. 180cm 넘는 훤칠한 키, 비쩍말라 가냘픈 체격을 보인다.

5. 사경(Torticollis)

흉쇄유돌근의 섬유화 경직으로 인하여 근육이 단축되어 목이 옆으로 기울어진 상태이다. 머리가 환측으로 돌아가고 턱은 반대 방향으로 되며 안면이 비대칭적이다. 흉쇄유돌근 내의 섬유화로 인한 구축 및 환축으로 인하여 발병하며 초기에는 목운동으로 보존적 치료를 하나 보존적 치료가 효과가 없는 경우 외과적 수술을 한다.

6. 소아마비(Poliomyelitis)

바이러스가 척수 회백질에 침범하여 운동신경이 마비된 상태이다. 척수의 전각 세포 및 뇌간의 일부 운동핵이 침범되어 급성 감염이 발생, 그 결과 일시적 또는 영구적인 신체의 마비와 변형이 초래되는 질환이다.

증상은 침범부위와 정도 및 병의 진행시기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마비의 유무에 따라 척수에 변화를 일으키지 않고 지나가는 부전형, 척수에 이상은 있으나 근육에 마비를 일으키지 않는 비마비형, 그리고 근육의 약화 혹은 마비를 일으키는 마비형으로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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