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손해사정연구

게시글 검색
제3장 비뇨기계와 생식기계 [비뇨기계 진단 및 검사]
최고관리자 <admin@domain> 조회수:1581 119.149.102.136
2010-11-06 15:09:34

1. 요검사(Urinalysis)
① 농뇨(Pyuria)
피검뇨를 고배율로 검경하여 백혈구가 5~8개 이상이면 일반적으로 농뇨라고 한다. 소변속에서 발견되는 농(고름)은 요도관이 감염되었음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알부민, 적혈구 혹은 원주체가 함께 검출되면 신장에 이상이 있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방광이나 전립선, 요도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편평 상피세포가 함께 발견되면 질 분비물에 의한 오염일 경우도 있다.

② 단백뇨(Proteinuria), 알부민뇨(Albuminuria)
정상인에서도 저분자량 단백질과 소량의 알부민(500~1500mg/day)이 신장의 사구체에서 여과가 되나 근위세뇨관에서 대부분 재흡수된후 분해되어 40~80mg만이 소변으로 빠져나간다. 단백뇨란 하루 요 단백질이 150mg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알부민뇨는 보통 사구체에 병변이 있음을 나타내나 전립선 및 질의 분비물, 정액의 단백질에 의해 소변이 오염 될 수도 있다.

소변성분 검사는 단백질을 구별하는데 도움이 되며 소변 비중이 낮은 상태에서 알부민이 존재하면 더 큰 의미가 있고 고혈압, 당뇨병이 동반하면 위험이 보다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립성이나 기능성 단백뇨는 젊은 사람들에게서 오랜동안 서있는 경우 신장 이상증상 없이 나타날 수 있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정상으로 회복한다. 과로나 감기 이후에 나타나는 단백뇨는 그 이후의 뇨 검사가 정상인 경우 무시한다.

③ 당뇨(Glycosuria, Glucosuria)
내분비계 요당으로 찾기

④ 세균뇨(Bacteriuria, Bacilluria)
정상 소변은 무균이며 요로감염이나 검사물 오염시 세균뇨가 나타날 수 있다. 세균 감염은 현미경적 검사로 추정할 수 있으나 세균 배양으로 확진한다. 요의 세균 수는 채취 방법, 환자의 수분섭취 상태, 항생제 복용 여부가 영향을 미친다. 피검뇨에서 100000/ml이상의 세균이 검출된 경우가 비뇨기계 감염이라는 개념이 반드시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농뇨의 동반 여부와 요비중이 판단에 중요하다. 백혈구, 적혈구, 원주체나 알부민이 세균과 함께 나타나면 활동성 요로 감염임을 나타낸다. 당뇨병 등의 만성 질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여 해당 질환별로 심사한다.

⑤ 소변 비중(Specific gravity of urine)
소변비중은 소변의 농축정도로 전반적인 체액상태를 평가하기 위하여 사용하며 소변이 농축될수록 탈진된 상태임을 의미한다. 계속적인 소변비중이상(성인기준 1.010 이하 이거나 1.032 이상인 경우 ) 은 보통 신장기능 장애임을 나타낸다. 비중이상이 있으면 재검사가 요구된다. 정상은 1.010~ 1.030이다.

⑥ 원주체(Casts)
원주체는 단백질의 응집으로 초자양원주체, 세포원주체, 과립성 원주체, 납양원주체와 지방 원주체 등이 있다.

⑦ 혈뇨(Hematuria)
정상인에서도 소변에서 적혈구가 관찰될 수 있으며 그 양은 일반적으로 현미경적 소변검사로는 고배율 시야당 3개 미만이다. 따라서 현미경적 소변검사에서 적혈구가 3개 이상 보이면 혈뇨로 정의한다. 외상이나 신결석, 종양, 감염 등에 의해서도 요도, 전립선, 방광, 요관, 신장 등에서 출혈이 있어 혈뇨가 보이게 된다. 백혈구, 알부민, 원주체 등과함꼐 검출되면 보다 중증으로 판단한다.

2. 혈액화학검사

혈중의 요소질소, 크레아티닌검사 등을 통해 신장기능을 검사한다.

3. 단순요로촬영(KUB: Kidney, Ureter, Bladder)

비뇨기과의 방사선학적 검사의 기본으로서 가장 먼저 시행하게 된다. 신장의 크기, 모양, 위치 등을 알 수 있으며 요석을 관찰할 수 있다.

4. 요로조영술(Urography)

① 경정맥신우조영술(I.V.P: Intravenous Pyelography, 배설성 요로조영술)
조영제를 정맥주사한 후 조영제가 신장으로 배설되는 것을 방사선으로 촬영하는 방법으로 신장의 기능과 요로의 형상을 동시에 알 수있는 비뇨기과 영역에서 가장 널리 이용되는 표준적인 진단방사선학적 검사방법이다.

② 역행성 요로조영술(Retrograde urography)
방광경검사와 요관도법이 필요한 침습적 방법으로 조영제를 요관 카테타를 통하여 요관과 신장의 집뇨관에 주입하여 촬영한다. 이는 경정맥 신우조영술에서 신장의 집뇨계가 선명히 나타나지 않을때나 과거 조영제에 과민방응이 있었던 환자의 경우에 시행하게 되며 경정맥 요로조영술에 비해 형태적인 변화는 잘 알 수 있으나 신장기능은 알 수 없는 단점이 있다.

5. 경피적 신우조영술(Percutaneous nephrostomography)

경정맥 신우조영술이 부적당하여 역행성 요로조영술을 시도하였으나 요관카테터 삽입이 실패하였거나 방광경 검사가 금기인 경우에 상부요로의 변화를 알기 위해 신우에 직접 경피적으로 천자후 조영제를 주입하여 방사선 촬영을 하는 방법이다.

6. 방광조영술(Cystography)및 요로조영술(Uretrography)

방광과 요도는 내시경으로 내부를 관찰할 수 있으나 내시경 검사가 불가능한 경우 또는 내시경 검사로 결정할 수 없는 변화에 대해서 시행하게 되며 방광 및 요도의 손상을 알 수 있다.

7. 초음파검사(Ultrasonography)

초음파검사를 통해 신장의 혈종, 낭종, 종양, 신석, 수신증 등을 관찰할 수있으며 방광의 종양여부도 알 수 있다.

8. CT

CT는 신실질의 손상범위와 정도를 구분하고 신주위 출혈, 요의 누출과 비뇨기계 이외의 장기 손상을 발견하는데 도움을 준다. 신혈관 손상의 판단을 위해서는 조영제를 대량 주사한 후 5~10초 후에 스캔을 실시하는 CT Angiography를 시행한다.

9. 방광경검사(Cystoscopy)

요도를 통해 방광경을 주입한 후 방광경을 통해 생리식염수를 주입하면서 렌즈를 이용하여 방광의 내부를 직접 관찰할 수 있다.

10. MRI

MRI는 CT와는 달리 신체조직의 횡단면 외에 시상면 등 모든 각도의 단면상을 얻을 수 있는 장점과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방사선 피해가 적은 장점이 있으면서 연부조직의 해상능력이 뛰어나고 혈류의 정도를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어 최근 비뇨기과 질환에 대한 우수한 진단영상법의 하나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11. 요역학검사 (Urodynamic Study)

배뇨장애가 있는 경우 요로의 기능을 파악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로 하부요로의 기능을 검사하는 방법과 상부요로의 기능을 검사하는 방법이 있는데 하부요로의 기능을 검사하는 방법들이 요역학 검사의 주를 이루고 있다.

             검사구분

          검사방법

                  적응증

       배뇨행위의 검사
     
(하부요로 기능검사)

         요속측정

  요배출장애의 선별검사
 
출구폐색의 진단
 
치료후의 추적, 결과 판정

       방광기능의 검사
    
(하부요로 기능검사)

      방광내압측정

  비억제성 배뇨근 수축의 진단
 
방광 적응력 검사
 
배뇨근 수축장애의 진단

     괄략근 기능의 검사
    
(하부요로 기능검사)

      요도내압측정
       
근전도 측정

  괄략근 약화에 의한 요실금 진단
 
배뇨요도괄략근 협조운동 진단

          압력요류검사
    
(상부요로 기능검사)

    신우내 압력측정

  상부 요로폐색 진단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