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손해사정연구

게시글 검색
제4장 신경계 [기타]
최고관리자 <admin@domain> 조회수:882 119.149.102.136
2010-11-05 03:32:45

1. 간질(epilepsy)

뇌세포가 정상에서는 보이지 않는 과민 반응을 보여, 갑자기 의식상실 또는 경련을 일으키는 불수의적 운동 발작을 의미하나. 신경계 이상 없이 특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

(1) 부분 발작(Partial Seizure) - 뇌의 한 부분에서 발작이 기원하는 형태

① 단순 부분 발작(Jecksonian)
의식장애가 없으며 전조증상이 있다. 국소적인 운동 발작 혹은 초점 발작이라고 한다.

② 복합 부분 발작
의식장애가 있으며 장애가 있는 뇌부위에 따라 여러가지 다양한 증상을 나타낸다.

(2) 전신 발작(Generalized Seizure) - 머리 전체에서 또는 양측 반구에 대칭적으로 동시에 발작이 일어나는 형태

① 소발작 (Petit mal seizure)
전조증상 없이 의식이 잠깐 동안 소실되는 것이 특징이다. 비정상적인 뇌파가 뇌의 어느 한 부분에서 발견되며 소아에서 많이 발생한다.

② 대발작 (Grand mal seizure, Tonic-clonic epilepsy)
가장 흔한 형태로 의식을 완전히 잃는다. 간질시에 측정한 뇌파가 뇌 전체에서 비정상적으로 보인다.

2. 근축위성 축삭 경화증(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ALS)

진행하는 운동신경질환중 가장 흔한 형태의 하나이며, 신경계 질환증 가장 파괴적인 신경 퇴행성 질환이다. 흔히 루게릭 병으로도 불린다. 중추신경계의 운동신경세포가 파괴되어 근육들이 운동신경의 자극에 대해 적절한 운동 기능을 나타내지 못하게 된다.

3. 중증 근무력증(Myathenia gravis, MGI)

신경근 접합부의 생리적 이상에 의해 근력 약화가 오는 질환으로 가장 중요한 증상은 중뇌의 운동신경핵의 지배를 받는 수의근(예: 동안근, 저작근, 안면근, 연하근, 설근) 들의 근력 약화가 보인다는 점이다. 자가 면역장애로 오며 완치는 어렵지만 치료는 매우효과적이며 면역억제제의 투여나 흉선 절제술로 치료한다. 가장 흔한 초기 증상으로 복시가 있으며, 안형인 경우는 시력저하 여부를 파악해야한다.

복시, 안검하수, 안구 진탕증, 안면근육 쇠약,입술외반, 발음장애, 연하곤란을 동반하는 전신근육 피로가 나타나며 반복적으로 근육사용시 피로가 유발된다. 중증 근무력증의 위기(호흡, 연하곤란이 너무심하여 인공호흡기를 필요로하는 경우), 갑작스런 혈압상승, 심한 청색증, 구음장애, 기침반사소실, 요실금 및 변실금 등을 유발할 수 있다.

4. 뇌막염(Meningitis), 뇌수막염(Encephalomenigitis)

세균, 바이러스, 진균, 매독균 등에 의해 뇌막과 뇌척수액에 감염이 일어난 것을 말한다. 청력소실, 언어발육부진, 지능저하, 뇌성마비, 간질, 행동장애 등이 후유증으로 남을 수 있다.

증상은 두통, 발열, 오심, 구토, 경부 경직, 발한, 쇠약, 근육통 등이다.

5. 뇌성마비(Cerebral palsy)

산전, 출산 및 주산기에 발생된 뇌의 손상으로 인하여 운동과 체위에 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이다.

① 원인
선천성 뇌기형, 영양부족, 미숙아, 저체중아 외에도 고혈압, 출산으로 인한 저산소증 등이 주원인이 되며 출산시의 출혈과 중추신경계 감염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② 증상
운동장애, 언어장애, 인지장애, 간질과 청각 및 시각장애를 흔히 동반한다.

6. 뇌염(Encephalitis)

뇌막과 뇌척수액을 포함한 뇌실질의 감염증을 말한다.

① 바이러스성 뇌염: 모기가 매개 하는 일본뇌염이 가장 흔한 바이러스성 뇌염이다. 흔히 의식의변화와 국소적이거나 전반적인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난다.
② 세균성 뇌염: 세균에 의한 뇌염으로 뇌막염과 동반된다.
③ 진균성 뇌염: 진균에 의한 뇌염을 말한다.

7. 두통(Headache)

대부분 원인없이 나타나지만 고혈압, 뇌혈관 장애, 외상 등과 동반되는 경우가 있다.

① 편투통(Migraine)
메스꺼움과 구토, 시야장애, 불빛에 대한 과민 증상, 변비나 설사 등과 관련되어 나타나며 주로 한쪽 뇌에 발생하고 주기적인 통증의 양상을 보인다. 여성에게 흔하다.

② 긴장성 두통(Tension headache)
대부분 양측성으로 오고 머리에 띠를 두른 듯이 일정한 압통이 있다.

8. 실신(Syncope)

외상이나 발작과 관계없는 의식의 소실과 동반된 전신적인 근위약감을 말한다. 실신은 갑작스런 뇌대사의 장애로 발생되며 보통 저혈압에 의하여 초래된다. 어지러움이나 두통이 있고 회복후에 신경학적인 후유증은 없다.

원인은 혈액에 공급되는 산소의 부족(저산소증, 빈혈 등) 영양부족(저혈당), 뇌혈관장애 및 정서적 장애(스트레스) 등이다.

9. 안면신경 마비 (facial nerve palsy)

안면신경의 마비로 벨마비(Bell's palsy)라고도 한다. 대개 한쪽 마비가 오며 중추성 안면신경 마비와의 감별이 필요하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호전되며 6개월 이내에 정상으로 돌아온다.

원인은 원인불명이거나 바이러스, 한랭, 이비인후과 질환, 외상, 출혈, 종양 등이다.

10. 척수염(myelitis)

척수와 신경근의 염증 상태를 말한다. 소아마비는 산발적, 유행성으로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에 의한 척수회백질의 염증을 말하며 종종 기형과 마비를 초래한다.

① 원인
소아마비 바이러스, 장바이러스, EBV(Ebstain-Barr virus), 유행성 이하선염 바이러스 등

② 증상
발열, 두통, 근육통, 인후염, 구토 등과 같은 전구증상으로 시작되고 진행되면 근력 약화가 온다. 뇌간을 침범한 경우는 연하장애, 구음장애, 호흡장애와 혈관 운동성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11. 파킨슨씨 병(Parkincon's disease)

퇴행성 질환으로서 Dopamin의  농도가 저하되어 기저핵이 퇴행성 변화를 일으켜 발생한다.
중년 또는 후반부 성인 (60~70대)에게 발병하며 지속적으로 매우 천천히 진행한다. 바이러스, 약물, 동맥경화증 등을 원인으로 보고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다.

증상 - 안정시 진전(특히 손, 손가락)
       - 경직 : 가면 쓴 것과 같은 단조로운 얼굴표정
                   굽은 자세로 짧고 질질끄는 걸음걸이
       - 무동증, 운동기능의 상실 : 수의적인 운동이 어려워짐.
       - 자율운동기능장애 : 요실금, 성기능장애
       - 1/4 정도에서 치매를 경험한다.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