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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호흡기계 [호흡기계 질환]
최고관리자 <admin@domain> 조회수:1335 119.149.102.136
2010-11-02 04:43:27

1. 간질성 폐질환(Intestital lung disease)

폐포벽과 폐포 주위 조직을 침범하는 질환들의 집합으로 서서히 시작하며 만성적으로 진행한다. 폐포염증이 인근 간질이나 혈관계로 퍼져서 간질성 섬유화를 일으킨다. 직업이나 환경적으로 분진을 흡입한 경우나 독성 가스를 흡입한 경우에 발병된다. 지속적인 호흡곤란이나 마른 기침을 보이고 흉부 사진상 폐하부의 음영, 폐기능검사상 이상소견 등을 보인다. 절대적인 금연, 약물치료가 요구되며 심한 경우 폐이식을 하기도 한다. 질병의 중증도는 호흡곤란정도, 폐기능검사 등에 의해 분류된다.

2. 급성 기관지염(Acute bronchitis)

감염, 먼지, 가스,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홍역, 꽃가루, 얇고 있던 호흡기질환 등에 의해 중간크기 이상의 기관지에 염증이 생긴 상태이다. 기침, 호흡곤란, 저산소증, 시끄러운 호흡음, 발열 등을 보인다.

3. 기흉(Pneumothrax)

흉막강내에 공기가 고여 폐의 일부 혹은 전체가 허탈된 상태이다. 외상이나 기포낭종의 파열, 폐질환의 상흔 등에 의해 일어난다. 흉막 천자를 잘못했을 때나 흉부 수술시 사고로 생긴 외상, 양압 환기로 인한 압력외상, 원인 없이 발병하는 경우 등이 원인이다.

4. 낭포성 섬유증(Cystic fibrosis)

외분비선의 유전적 질환으로 상염색체 열성유전된다. 어린이와 젊은 성인에서 만성 폐질환의 가장 주된 요인이다. 비교적 예후가 나쁘며 20세 이전에 50%의 사망률을 보이나 근래에는 치료법의 발달로 40대까지 생존하기도 한다.

진하고 점성인 객담, 기도 감염, 폐의 점막하선의 비대 등을 보인다.

5. 농흉(Empyema)

염증성 삼출액이 흉막강 안에서 저류하는 상태를 말하며 화농성 흉막염이라고 한다.

폐렴, 패혈증, 복강안의 염증성 질환, 간농양, 수술후 합병증, 외상, 부적당한 흉강내 천자 등

발열, 오한, 호흡곤란, 기침, 흉통, 전신권태감 등

6. 만성 폐쇄성 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호흡기계 질환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질환으로 세기관지의 공기 흐름이 영구적으로 폐쇄되는 폐질환이다. 공기 흐름의 불가역적인 폐쇄가 특징인 질환군으로 흡연가와 40세 이상에게 호발한다.

흡연, 만성 기관지염, 폐 감염, 공해, 진폐증, 과민성 인자, 유전인자, 노화, 혈관변화 등이 원인이다.

① 기관지 확장증(Bronchiectasis)
기관지 벽의 화농성 감염으로 기관지가 확장되어 탄력성이 없어지고 근육구조가 파괴된 상태이다. 기계적인 폐쇄나 선천적인 원인으로 온다. 영구적으로 파괴된 기관지벽은 효과적으로 움직일수 없어서 분비물이 충분히 제거되지 못하여 감염이 일어난다. 기침과 다량의 화농성 객담, 객혈, 피로, 체중감소, 전신 쇠약감, 청색증, 곤봉지 등이 나타난다.

② 만성기관지염(Chronic bronchitis)
만성 기관지염은 연속적으로 2년이상 1년에 최소한 3개월 이상 객담배출과 기침을 유발하는 기관지의 과도한 점액 생성상태를 말한다. 기관지의 만성 염증으로 거의 대부분이 심한 흡연과 연관되어있으며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므로 진단이 늦어져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기관지 점막부종, 점액의 과잉분비, 계속적이니 기침과 많은 객담, 기관지 경련, 흉부 압박감 등이나타난다.

③ 천식(Athma)
천식이란 다양한 자극에 대한 기관지의 반응성 증가를 특징으로 하는 기도질환이다. 천식은 생리적으로 공기 통로의 광범위한 수축을 나타내고 이는 자연적으로 또는 치료의 결과로 해소되기도 하며 임상적으로 발작적인 호흡곤란, 기침, 천명 등의 소견을 보인다. 위와 같은 현상은 간혈적으로 발생하며 급성악화와 무증상의 기간이 섞여 나타난다. 전형적으로 대부분의 발작은 수분 내지 수시간 동안 짧게 지속되며 그 이후에는 임상적으로 완전히 회복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환자는 매일 어느 정도 기도폐쇄를 경험하는데 이 기간은 가벼운 증상을 보일 수 있으나 심한 발작이나 훨씬 더 심한 경우와 중첩될 수도 있고, 수일 내지 수개월 동안 심한 기관지 폐쇄를 일으킬 수도 있는데 이것을 천식 지속상태라고 한다. 드물게 급성 발작으로 사망하기도 한다.

A> 알레르기 천식
알레르기 천식은 비염, 담마진, 피부염 등의 개인적이거나 가족적인 알레르기성 질환과 종종 관계있다. 일반적으로 천식이 어린나이에 시작된 경우 이에 해당한다.

B. 특발성 천식
천식환자의 상당수에서 알레르기에 대한 개인적 가족력을 보이지 않고 음성의 피부반응, 혈청 Iige치가 정상인 경우가 있는데 이를 특발성 천식이라고 한다. 이런 환자의 많은 경우에서 상기도 질환에 이환된 후에 전형적인 복합증상을 야기하는데 초기 증상은 감기에 지나지 않다가 수일 뒤에 천명음과 호흡곤란 등의 발작을 일으키고 이러한 증상들이 수일내지 수개월간 지속되는 수가 있다. 일반적으로 늦게 발병한 경우는 비알레르기성이며 다수의 원인을 가지게 된다.

④ 폐기종(Cmphysema)
폐기종은 폐포중격의 파괴에 의한 종말 세기관지 원위부의 확장을 의미한다. 호흡기의 주된 기능은 공기를 들이쉬고 내쉬는 환기기능이며 기관지를 통해 공기가 폐포(허파꽈리)속으로 이동하게 된다. 폐를 고무풍선에 비유하여 보면, 숨을 들이쉴 때는 흉곽을 크게하여 풍선을 부풀게 하지만 내쉴 때는 전혀 힘들이지 않고 풍선이 줄어드는데 이는 풍선과 같은 폐포의 탄력성 때문이다. 폐기종이란 이러한 풍선이 줄어들려는 힘, 즉 폐포의 탄력성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폐포의 숫자는 감소하고 여러 폐포가 합쳐져 하나의 커다란 공간을 만든다.)
춥고 습한 기후에 사는 중년 이후의 남자, 흡연자에게 많이 발생한다. 점액형성이 증가하고 기침, 기관지 협착, 저산소증, 호흡곤란, 저체중, 흉곽의 전후경 증가, 호흡시 부속근 사용 등이 나타난다. 중증인 경우 폐기능 부전 증상이나 심부전 증상이 나타날 때도 있다.

7. 무기폐(Atelectasis)

폐전체 또는 일부가 허탈되어 공기가 없거나 줄어든 상태이다. 분비물이나 종양, 기관지 경련 및 이물에 의한 기도 폐색, 감염, 흉막 삼출액, 수술후 합병증 등이 원인이며, 증상은 저산소증, 호흡곤란, 쇠약감, 통증, 청색증, 혈압하강, 체온상승 등이다.

8. 수면중 무호흡 증후군(Sleep apnea syndrome)

수면증 코와 입에서 기류가 간헐적으로 정지되는 것으로 정의된다. 통상 10초간의 무호흡이 중요하나 대부분 환자는 20~30초간의 무호흡을 보이고 길게는 2~3분 동안 무호흡이 지속되기도 한다. 대부분 환자에서 이상을 발견하는 시점은 수면중 시간당 10~15회 이상의 무호흡이 나타나는 경우이다.

9. 원발성 폐 고혈압증(Primary pulmonary hypertension)

명확한 원인 없이 폐동맥압의 상승과 폐혈관 저항이 증가되는 상태로 주로 젊은 층에게 보인다. 폐동맥과 허파꽈리 주위의 혈관이 좁아져서 발생하며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 대부분 진단후 10년 이내에 사망하며 유일한 치료법은 폐이식이다.

증상은 점진적인 호흡곤란, 피로감, 심근 허혈, 실신, 말초부종, 흉부 사진상 폐동맥의 비대, 심전도상 우심비대와 우측 편위 등이다.

10. 진폐증(Pneumoconiosis)

분진 흡입으로 인하여 폐에 섬유화가 일어난 만성 폐질환을 말한다. 주된 합병증은 폐결핵, 기관지염, 폐기종, 기흉, 폐성심이다. 활동시 호흡곤란, 기침, 천식음, 짙은 회색이나 검은색 객담, 흉통 등이 나타나고 만성 기관지염이나 폐기종이 발생한다. 심전도성 폐인성 심질환을 볼 수 있고 동맥혈 산소 분압이 감소한다.

① 규폐증: 유리규산을 포함한 돌가루, 모래 등에 의한 경우
② 탄분증: 석탄 분진의 지속적인 흡입으로 인한 경우
③ 석면폐증: 석면 분진을 포함하는 분진에 노출되어 발생한다. 배관공, 건설공, 조선업 종사자,
    내열성 섬유제조공, 석면 직조공 등에서 나타나는 질환으로 악성 중피종과 폐암의 원인이 되
    기도 한다.

11. 폐결핵(Permonary tuberculosis)

마이코 박테륨속(Mcobacterium)에 의한 감염으로 흉막염이나 그외의 부위(심장, 신장, 장, 뼈, 흉막, 뇌막, 복막 등)에서도 볼 수 있다. 결핵은 폐의 얼마나 넓은 부분에 병을 일으켰는지에 따라 경증, 중등도, 진행성 등으로 나누며 이를 1기, 2기, 3기 등으로 부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폐결핵이 얼마나 넓은 부위에 있느냐에 따라 치료방법에는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고 단지 치료후에 후유증이 어떻게 될 것인가에 더 영향을 미친다.

(1) 원인

폐결핵의 원인은 결핵균이다. 폐결핵환자가 기침할 때 가래에 결핵균이 섞여나가 공기 속에 떠다니다가 건강한 사람의 폐에 들어가 폐에 들어온 결핵균이 바로 병을 일으키는 경우를 일차성 결핵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렇게 들어온 결핵균이 병을 일으키지 않고 몸에(때로는 여러해 동안) 숨어 있다가 병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를 이차성 결핵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렇게 들어온 결핵균이 병을 일으키지 않고 몸에(때로는 여러해 동안) 숨어 있다가 병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를 이차성 결핵이라고 한다. 어린이에게는 1차성 결핵이, 어른들에게는 2차성 결핵이 흔하다.

(2) 증상

① 폐결핵은 처음에는 증상이 심하지 않고 마치 감기같은 증상을 보인다.
② 기침: 기침을 하는 병은 아주 여러가지 있기 때문에 기침을 한다고 모두 폐결핵을 의심할 필요
    는 없으나 감기처럼 증상이 시작되어 원인 모르게 기침이 3주 이상 계속되면 꼭 검사를 받아
    볼필요가 있다.
③ 가래: 가래의 색깔은 처음에는 맑다가 차차 누렇게 변하는데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도
    있다. 피는 가는 실처럼 섞이기도 하고 덩어리로 나오기도 한다.
④ 열: 열이나거나 열은 없더라도 땀을 많이 흘려 덥지 않은 날에도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보
    면 속옷이 축축히 젖어있는 일도 흔하다.
⑤ 불쾌감, 피로, 체중감소, 가슴의 통증

(3) 진단

① 가슴 X-선 사진
② 객담검사
③ 투베르쿨린 (Tuberculin) 피부 반응.

12. 페농양(Lung Abscess)

폐실질에 화농의 물질이 국소적으로 고여있는 상태로 동공을 형성한다. 감염물질의 흡입이나 기도폐쇄, 이물질, 기관지 확장증이나 종양등에 의해 오기도 한다. 항생제로 치료하며 간혹 외과적인 수술이 요구되기도 한다. 증상은 발작적인 기침, 고열, 악취가 심한 농성 혹은 혈성 객담 등이다.

13. 폐렴(pneumonia)

폐포가 삼출액으로 채워져 조직이 경화되는 폐실질의 염증상태이다. 원인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적절한 항생제를 선택하는 열쇄가 되기 때문이다. 폐렴으로 되는 과정은 일차적으로 간질이나 폐포를 침범한다. 폐엽 전체를 침범하는 것을 대엽성 폐렴이라고 하며 이 과정이 기관지에 인접한 폐포에 국한된 때는 기관지 폐렴이라고 한다.

대부분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곰팡이균이 원인이며 폐수종, 폐농양, 무기폐, 호흡부전, 늑막염, 농흉, 패혈증, 급성 중이염 등이 합병증으로 올 수 있다. 진단은 X- 선 검사로 가능하며 객담검사가 가장 중요하다. 증상으로 발열, 오한, 기침, 객담, 호흡곤란과 흉통 등이 나타난다.

① 해부학적 분류
A. 대엽성(소엽성)폐렴: 폐의 한엽의 전부 또는 일부를 침범한다.
B. 간질성 폐렴: 폐의 전반적인 기관지염으로서 주로 망상형 침윤을 보인다.
C. 기관지(폐포성)폐렴: 폐전체에 염증의 파급없이 세기관지 주위에 염증이 생긴 경우, 주로 반점상의 침윤을 보인다.

② 원인적 분류
A. 감염성 폐렴: 바이러스, 세균, 마이코플라즈마, 진균, 원충 등에 의함
B. 비감염성 폐렴: 이물질의 흡인, 알레르기, 약품 등에 의함.

③ 일반적 분류
A. 병원의 폐렴
전형적인 폐렴증후군(갑박스런 발열, 화농성 객담, 기침, 흉막성 흉통)과 비전형적인 폐렴증후군(마른기침, 피로, 오심, 설사 등 폐외 증상, 흉부 방사선 소견이상)으로 나눌 수 있다. 전형적 폐렴 증후군은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혼합된 구강 혐기성균, 호기성균, 폐렴구균 등에 의해 발생되며 비전형적 폐렴은 마이코플라즈마, 레지오넬라, 폐렴구균 등에 의해 발생된다.

B. 병원에 폐렴
병원 등에서 생긴 폐렴은 일반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세균에 의한 감염이다. 이런 환자들은 흔히 폐렴뿐아니라 혈관내 감염을 동반한 중증을 앓고 있으며 점상출혈 같은 심내막염의 징후가 나타날 수 있다.

C. 혐기성 폐렴
흡입된 구강 혐기성 세균들이 초기에 침윤성 과정을 밟을지라도 궁극적으로는 가래, 조직괴사, 폐공동을 만든다.

14. 폐색전증(Pulmonary Embolism)

폐동맥 내에 혈전이나 공기, 지방 등이 침착하여 폐실질로 가는 혈액의 흐름이 계속적으로 차단되는 것을 말한다. 진단을 위해 폐의 방사선 동위원소 주사나 폐동맥 조영술이 필요하다. 응급상황에서 적절히 치료하였다면 예후는 비교적 좋은 편이다. 작은 혈전에 의한 색전증은 증상이 없으나 폐경색증이 생기면 호흡곤란, 빈호흡, 불안감이 생긴다. 증상이 심해지면 심부전에 빠진다.

15. 폐중엽 증후군(Middle lobe syndrome)

우폐중엽 기관지의 종양, 만성 염증 등에 의해 폐쇄 또는 림프절 종창 등이 일어나며 이에 의한 압박 때문에 기관지의 확장부전을 일으킨 상태를 말한다. 단기간에 완치되기 어렵고 예후가 나쁘다. 작은 범위의 무기폐는 증상을 나타내지 않으나 넓은 범위면서 급성일때는 빈호흡, 호흡곤란, 흉통 등을 호소한다.

16. 흉곽기형 (chest degormity)

대부분 선천적으로 오며 외상이나 결핵, 소아마비, 리켓치아, 심각한 척추기형 등으로 오기도 한다.

① 새가슴: 흉골이 앞으로 돌출되어 가슴의 전후경이 훨씬 증가되어있는 상태를 말한다.
② 누두흉: 흉골이 현저하게 함몰된 상태를 말한다. 선천적으로 오며 구루병이나 비타민 결핍증으로도 온다. 폐부전을 야기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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