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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 소화기계 [소화기계 질환]
최고관리자 <admin@domain> 조회수:1180 119.149.102.136
2010-11-01 04:35:52

1. 식도 질환

(1) 식도게실(Esophageal diverticulum)

식도벽의 일부분이 바깥쪽으로 부풀어나온 것을 말한다. 연하곤란, 궤양 등이 나타나며 드물게 출혈을 일으키기도 한다. 증상이 심하면 수술해야한다.

(2) 식도열공 탈장(Hiatal hernia)

식도공 탈장, 열공 허니아라고도 하며, 이것은 식도의 분문 조임근이 커져 위가 흉곽내로 들어온 상태를 말한다. 어느형태이든지 잠재적 또는 대량의 위장관 출혈이 있을 수있다. 약물치료로 하부식도 조임근의 압력을 증가시키고 수술을 하기도 한다.

① Sliding탈장
위-식도 접합부위와 위의 일부가 횡격막 위에 위치하는 경우로 약 90%를 차지한다. 식후 30~60분에 가슴앓이를 경험하고 흉골하부 통증이 있다.

② 회전 또는 식도주위 탈장
위-식도 접합부는 정상위치에 있으나 위의 일부가 식도에 인접해서 따라 올라가 있는 경우를 말한다. 음식을 먹은후에 가득한 느낌이 있고, 협심증과 비슷한 흉통이 있다.

(3) 식도운동성 장애(Esophageal notor disorder)

연동운동이나 식도괄략근 장애로 인한 연하곤란을 말한다. 식도 경련시 협심증과 구별하기 힘든 통증이 유발되기도 한다. 따라서 통증에 대한 원인 감별이 증요하다.

① 상부식도 운동성 장애
뇌졸중 이후 나타나거나 피부 경화증, 피부 근육염, 근강직 위축증 등에서 많이 나타난다.

② 하부식도 운동성 장애
Chaga's Disease(원충류에 의한 감염으로 동맥류를 동반한 심장비대로 특징지어짐), 이완불능증에 의해 나타나므로 수술이 필요하기도 하다.

(4) 식도 정맥류(Esophgeal varicise)

간문맥의 압력이 높아져서 위상부에 정맥류가 생긴 상태를 말한다. 주로 간경변증 등의 간질환으로 인해 이차적으로 온다. 내시경적 경화요법과 정맥션트술 등의 수술요법을 시행하며, 지혈이나 수술로 위급상황을 넘겼더라도 재발의 기능성이 높고 예후는 불량하다. 식도정맥류 그 자체는 무증상이지만 파열되었을 때는 다량의 토혈 또는 하혈을 하게 되어 위험에 빠지게 된다.

(5) 식도협착(Esophageal stricture)

선천적이거나 외상, 동맥류, 화학물질의 섭취로 인해 식도가 좁아진 상태를 말하며 수술이 필요하기도 하다. 의도적인 화학물질의 섭취로 인한 경우 정신과적인 진단이 필요하다.

(6) 위 식도 역류 질환(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식도 역류는 위 내용물이 식도로 거꾸로 유입되는 것으로써 역류로 인해 식도점막이 위 내용물에 노출되고 식도 점막이 점차로 벗겨진다. 약물치료로 효과가 없는 경우 수술을 하기도 한다.

※ Garrett's esophagus
식도의 정상 편평상피세포층 대신 기능적인 점액세포, 원주 상피세포층이 있기 때문에 궤양의 원인이 되고 암의 전구질환이 되기도 한다.

하부식도 조임근의 부적절한 이완, 비만, 임신, 흡연, 초콜렛, 고지방 음식 등에 의해 역류가 증가된다. 가슴앓이, 연하통(심할 경우 등과 목, 턱으로 방사), 연하곤란, 위산의 역류 등

(7) 위 식도 점막손상(Gastro-esophageal nucosal tear or injury)

대부분 구토와 구역에 의하며, 화학물질에 의한 경우 좀 더 심한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원인으로는
① 식도내 기구 삽입과 같은 인위적 손상이나 외부손상
② 심한 구토나 구역과 연관된 식도내압의 증가(Mallory-weiss 증후군, Boerhaave's 증후군이라고 함)
③ 부식성 식도염, 식도궤양, 종양과같은 식도질환

2. 위장 질환

(1) 위염(Gastritis)

위점막의 염증성 질환을 말하며 뚜렷한 이상소견이 없는 위나 복부의 불쾌감에서도 사용되는 용어이다. 증상은 명치부위의 통증, 더부룩함, 신트림, 소화불량, 구역질, 구토 등이 있고 증상이 없거나 불분명한 경우도 많다. 궤양, 종양, 크론씨 병등과의 관련여부 확인이 필요하다.

-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Helicobacter Pyrori)
위의 아래쪽 유문부 근처에 사는 나선형 균으로 점액층을 뜷고 들어가 위점막 표면에 산다. 위궤양 환자의 75-85%, 십이지장궤양 환자의 90-95%에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균에 감염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1994년 위암의 발암인자로 규정한바 있다. 정확한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 없으나, 대변에 오염된 물질이 입을 통해 감염되거나 입에서 입으로, 음식을 한 그릇에 놓고 함께 먹거나 부모가 음식을 씹어서 아기에게 먹이는 행위 등을 통해 전염되는 것을 생각되어 지고 있다.

① 증상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이 감염은 소화불량, 급성 위염, 만성 활동성 위염, 미란, 만성위축성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 위암 등의 질환으로 일으키지만, 아예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

② 진단
요소효소분해검사(요소분해효소 생산능력이 다른 균에 비해 매우 높다), 요소호기검사, 위내시경검사-조직학적 검사

③ 종류

A. 급성위염
원인은 자극성 음식, 알코올, 약물, 스트레스, 과식 등이며 갑작스러운 상복부 통증, 소화불량, 위경련, 신트림, 구역질과 구토 등의 증상이 있다.

B. 만성위염
원인은 오랫동안 반복되는 위점막 자극, 불규칙한 식사습관, 과식, 정신적스트레스, 인체의 자가면역, Helicobacter Pylori균 등이며, 종류에는 표재성 위염, 위축성 위염, 비후성 위염이 있다.

(2) 위장관출혈(Gastrointestinal bleeding)

상부 위장관리의 경우 토혈과 흑변, 하부 위장관리 경우 혈변을 본다. 원인에 대한 정밀 검사가 요구된다.

원인에 따른 분류
① 상부위장관 출혈: 위궤양, 위염 간경화에 식도 정맥류, 암 등
② 하부위장관 출혈: 치질, 게실염, 용종, 대장의 혈관성 이상, 유전성 혈관모세혈관 확장증, 암 등

(3) 위장염(Gastroenteritis)

위와 장에 걸친 급성 감염으로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2차적으로 온다. 메스거움과 구토, 설사를 동반한다. 바이러스성 위장염은 흔히 발생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다.

① 세균성 장염: 포도상구균 식중독, 살모넬라 식중독, 비브리오 식중독, 비브리오 식중독, 비브리오 패혈증, 보톨리즘 식중독, 장독소성 대장균, 식중독 등 세균성 식중독이 전체 식중독의 90%를 차지하며 세균 그 자체 또는 세균이 음식물에서 증식하면서 내는 독소 때문에 온다.
② 독성 음식에 의한 식중독: 복어중독, 버섯 중독 등
③ 화학물질에 의한 식중독
④ 바이러스성 위장염: Enterovirus, Adenovirus 등

(4) 유문 협착증(Pyloric stenosis)

위 유문부가 폐쇄된 경우이며 아동에서 선천적 질환(주로 비후성 Idiopathic Hupertrophic Pyloric Stenosis)으로 나타날 수 있고, 성인에서는 만성 위궤양이나 종양에 의해 이차적으로 발생한다. 상복부 팽만감에 의한 압박, 식욕부진이나 체중감소와 함께 식후 오심, 구토증상이 나타난다.

(5) 게실(Diverticulum, Diverticulosis)

① 멕켈게실(Meckel's diverticulum)
선천적으로 돌출된 장의 내부가 위점막으로 싸여져 있거나 췌장 조직으로 되어있는 질환이다. 치료는 게실을 절제해 내는 것으로 대부분 수술후 합병증없이 회복된다.

② 위장게실(Gastrointestinal diverticulum)
위나 십이지장의 일부가 주머니모양으로 부풀어나온 것을 말한다. 대부분이 십이지장에서 발생한다.

③ 게실염(Diverticulitis)
게실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S상 결장에 흔히 생긴다. 대부분 후천적으로 생기나 선천적인 경우도 있다. 대부분 내과적인 치료를 하나 치질, 폐색, 농양이나 천공과 같은 합병증이 생기면 수술을 필요로 한다.
원인 : 장근육의 위축, 허약감, 장관강내의 압력증가, 비만, 만성 변비  등
증상 : 좌하복부의 통증, 배변습관의 변화(설사, 변비), 식욕부진, 미열 등

(6) 장 중첩증(Intussusception)

일반적으로 회장이 대장안으로 말려들어가는 것이 가장 흔하다. 어린아이에서 자주 발생하며 바륨 관장으로 좋아지기도 하나 장절제술이 요구되기도 한다. 건강하던 아기가 갑자기 심한 복통으로 울며 다리를 위로 끌어당긴다. 발작과 무증상이 반복되며 혈변을 보기도 한다.

(7) 장폐색(IIeus, Intestinal obstruction)

소장이 막히는 경우를 말한다. 증상은 복부팽만, 오심, 구토, 복통, 탈수등이다.
① 기계적 원인: 이물질, 유착, 종양, 탈장, 장꼬임, 장중첩증 등
② 신경성 요인: 장의 연동운동 결여, 복부 수술 등
③ 혈관성 요인: 장의 혈액공급의 차단

(8) 총수염(Appendicitis)

총수의 염증을 말한다. 수술로 치료하고 수술이 지연되어 파열되면 복막염으로 발전된다.
원인 : 문변찌꺼기, 충수돌기의 꼬임, 장유착, 기생충이나 종양에 의한 충수의 폐쇄
증상 :배꼽주위나 우하복부의 갑작스런 통증, 복부근육 강직, 구토, 발열, McBuney's point의 압통 등

3. 소화성 궤양

소화성 궤양은 산과 펩신에 노출된 경우 위장관의 어떤 곳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질환으로 대개 단일 병소로서 나타난다. 소화성 궤양의 90% 이상이 십이지장(특히 제 1부위)에서 발생한다.

소화성 궤양의 발병율은 전체 인구의 약 10%에 달하며 남성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 내과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천공, 폐쇄 등이 있는 경우 수술을 하는데 수술후 합병증으로는 체중감소, 소화불량, 덤핑증후군 등이 있다.

[원인]
· Helicobacter Pyrori 균에 의한 감염
· 위산분비 자극약물, 카페인, 쵸코렛, 알코올, 흡연, 스트레스 등
· 점막방어기전의 손상

(!) 십이지장 궤양
십이지장 궤양은 만성적이며 재발성 질환이다. 궤양은 깊고 점막과 점막 하층을 통과하며 근층까지 침투하기도 한다. 미란은 깊이가 얕으며 점막층에만 국한된다. 최신 통계상 인구의 10%가 생애중 십이지장 궤양의 임상적 증상을 보인다고 하며 증상은 대개 상복부통으로 속이 쓰리거나 배가 고픈듯이 아프다. 밤 또는 수면후 1~2 시간과 식후 1~3시간뒤에 통증이 뻗치기도 한다.

십이지장 궤양은 자연적으로 치유와 재발을 반복하며(약물로 4~6주 치료) 유전적인 요인, 흡연 등이 중요한 발병인자로 작용한다. 특히, 헬리코박터 파이로리는 여러 형태의 급성 및 만성 위염의 원인으로 보이며 십이지장 궤양의 주요한 병인이기도하다.

(2) 위궤양

대부분의 양성 위궤양은 위의 체부에 있는 산분비점막과 유문동의 접합부에 위치한다. 접합부의 위치는 다양하며 특히 소만에 호발한다. 양성 궤양은 위저부에는 거의 없다 위궤양은 십이지장 궤양보다 늦게 치료되며 치료 반응율도 낮다.

(3) 소화성궤양의 수술후 합병증

A. 궤양의 재발: 십이지장 궤양 수술후 3~10%에서, 위궤양 수술후 2%에서 재발한다.
B. 수입각 증후군(Afferent Loop Syndrome):  위부분절제술 및 위공장문합술을 시행한 환자들
    은 식후 20분에서 1시간 뒤에 오심, 구토, 복부팽만, 복통등을 경험한다.
C. 담즙 역류성 위염
D. 덤핑 증후군: 식후 혈관 운동성 증상인 심계항진, 빈맥, 어지러움증, 현훈, 체위성 지혈압등이
    발생한다.
E. 미주신경절단술후 설사
F. 혈액학적 합병증: 위절제술을 받은 환자는 비타민 B12 흡수장애를 일으키게 되므로 영구적으
    로 비타민 B12주사를 맞아야한다. 부분 또는 아전절제술을 받은후 빈혈이 나타난다.
G. 골연화증과 골다공증
H. 흡수장애
I. 부분 위절제술후 악성 종양

4. 대장 및 항문 질환

(1) 궤양성 대장염(UIcerative colitis)

만성적이고 재발을 잘하는 대장의 염증을 특징으로 하는 병으로 장의 점막과 점막하 조직에 염증이 생긴다. 대개 항문과 직장에 호발하며 S상 결장을 걸쳐 내림결장으로 퍼져나가지만 전체 결장을 침범하기도 한다. 대장암의 발병율이 높다. 스테로이드를 포함한 항염증제를 사용하며 수술이 요구되기도 한다.

① 증상
직장 출혈, 하루 20회 이상의 설사, 좌하복부의 산통, 오심, 구토, 체중 감소 등

② 위험요인
- 처음 발작이 20세 이전이거나 60세 이후인 경우
- 심각한 발작의 기왕증이 있었던 경우
- 결장 전체를 침범한 경우
- 만성적이고 지속적인 증상이 3개월이상 있는 경우
- 만성 간염이나 간경변증 등의 간질환과 동반된 경우

(2) 선천성 거대결장(Hirschsprung's disease, Congenital megacolon)

결장부위에 신경절 세포가 존재하지 않아 생기는 질환이다. 신경절 세포가 없는 부위에 정상적인 장운동이 불가능하므로 그 부위에 장폐쇄가 발생하고 따라서 정상적인 상부쪽 장이 확장된 경우로 남자 신생아에게 많이 나타난다. 주기적으로 관을 삽입하여 감압시키는 방법이 시행되고 일시적으로 결장수술이 요구되는 경우도 있으며 확대된 장을 절제하는 수술을 하기도 한다. 예후는 비교적 좋은 편이다. 진단 시기에 따라 증상이 따르다. 대부분 출생후부터 변비가 심하고 가는 변을 보며 복부팽만이 있고 보체거나 잘 먹지 않으며 구토, 성장부진 등을 보인다.

(3) 치루(Anal fistula)

항문 안쪽에서 항문밖 피부에 이르는 하나의 관, 또는 직장 농양에서 항문관이나 항문 주위의 피부로 누공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만성 염증성 질병으로 수술이 유일한 치료법이다.

(4) 치열(Anal fissure)

항문 주위의 얇은 피부로 덮여진 항문 표피의 열상이나 궤양을 말한다. 청결 및 변비조절 등으로 치유되지 않으면 수술을 한다.

① 원인
변비로 인한 굵고 단단한 변, 배변시 치질 덩어리의 열상, 항문이 좁은사람, 잦은 설사, 항문 직장암, 크론병, 결핵이나 매독 및 기타 전신질환 등

② 증상
배변시의 날카로운 통증, 작열감, 항문 조임근의 경련 등

(5) 치핵(Hemorrhoid)

항문주위 정맥의 확장으로 그 부위가 부풀어올라 덩어리를 형성한 것이다. 치핵은 흔한 병이며 어느 연령에서나 생길 수 있으나 20~50세에 흔하다. 출혈, 혈전등의 증상에 의한 출혈로 철분 결핍이 생길 수 있고 심한 통증이 발생한다. 병변이 작고 증상이 경하며 합병증이 없을 때는 원인제거 보다는 증세치료를 하며 심한 경우 수술을 한다.

① 원인
문맥성 고혈압, 설사, 변비, 장기간 힘주는 것, 임신, 비만, 울혈성 심부전 등

② 증상
갑박스런 항문의 덩어리, 통증, 출혈, 변실금 등

③ 분류
A. 내치핵
피부점막의 경계 부위에 생기며 점막에 의해 덮여있고 대부분 문맥성 고혈압에 의해 발병된다.

B. 외치핵
피부점막 경계부위 밑이 확장된 것으로 항문 피부에 의해 덮여있고 항문관 아래로 돌출되어있다.

(6) 크론씨 병(Crohm's disease)

입에서 항문까지 위장관의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는 비특이적 만성육아 종성 염증성 질환으로 말단 회장 부위의 침범이 가장 흔하며 장벽 전충에 염증이 생긴다. 병변이 부분적으로 이곳저곳 침범되며 재발과 합병증으로 무기력하게 만들며 젊은 나이에 호발한다. 대부분 내과적 치료를 하나 합병증(눈 홍채염, 포도막염 피부-아프타성 피부염, 결정성 홍반성 낭창, 관절 강직성 척추염등)을 동반한 경우 외과적 수술이 행해진다.

① 증상
만성 설사, 복통, 발열, 염증으로 인한 장폐색과 천공, 영양결핍이나 암을 유발할 수 있다.

② 위험요인
- 처음 발작이 20세 이전이거나 60세 이후인 경우
- 심각한 발작의 기왕증이 있던 경우
- 결장 전체를 침범한 경우
- 심한 체중 감소가 있는 경우
- 만성적이고 지속적인 증상이 3개월이상 있는 경우
- 만성 간염이나 간경화 등의 간질환과 동반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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