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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장 종양 [위암]
최고관리자 <admin@domain> 조회수:644 119.149.102.136
2010-10-29 05:41:42

(1) 정의

위장에서 발생하는 암으로 위점막의 위샘을 구성하는 세포에서 기원하는 선암이 대부분이며 림프조직에서 기원하는 림프종, 점막하조직에서 기원하는 육종 혹은 소화기관 기질 종양도 일부 포함된다.

위선암은 점막에서 자라기 시작하여 혹의 형태로 커지면서 위벽을 침범하여 위주위의 림프절에 암세포들이 옮겨가면서 성장하는 일이 흔하다. 더욱 진행하면서 주위의 췌장, 십이지장, 식도 등으로 직접 침범하거나 암세포가 혈관이나 림프관을 타고 간, 폐, 복막 등 멀리 떨어진 장기로 옮겨가 성장할 수 있다.

(2) 위의 위치

위는 소화기관중에서 가장 넓은 부분이며 배위 윗부분인 왼쪽 갈비뼈 아래에 위치하고, 위쪽으로는 식도와 연결되고 아래쪽으로는 십이지장과 연결되어있다. 전반적으로 볼때 우리몸의 정가운데 자리잡고 있다.

(3) 위의 구조

위는 식도에서 위로 이행하는 위의 입구인 분문부, 좌상방으로 볼록하게 내민 위저부, 중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위체부 그리고 십이지장을 향해서 가늘어지는 유문부로 나뉘어진다.
위벽은 점막층, 점막하층, 고유근육층, 장막하, 장막층의 다섯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암은 점막에 생기는 병이며 점차 자랄수록 근육층, 장막층으로 침습하게 된다.

(4) 발암기전

A. 식생활
◆ 짠음식: 우리나라와 일본은 위암발생이 많은 나라로 식생활을 비교해 보면 소금기가 많은 음식 즉 염장식품을 즐겨먹으며, 반대로 암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신선한 채소류나 과일 등은 적게 먹는 점이 비슷하다.

◆ 아질산염: 음식물에 첨가된 감미료, 방부제, 향료, 색소 등에는 질산염이 많이 포함되어있는데, 이 질소 화합물이 위내에서 발암물질인 아질산염으로 변화된다. 음식이 조리된 상태에서 상온에 하루정도 놓아두면 음식중에 있는 질산염이 세균등의 작용을 아질산염으로 변화된다.

◆ 고기와 생선의 탄부분
◆ 아플라톡산

B. 점마갠의 미리 있어왔던 병변
만성 위축성 위염, 악성빈혈, 선종성 염증 등이 위암의 전단계 병변으로 확실히 밝혀져 있다.

C. 위점막내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세균의 감염.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감염이 위암 발병에 독립적으로 관여한다고 인정하기에는 아직 의학적 증거가 불충분하지만 전체 위암환자의 40~60%에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이 양성으로 나오므로 이 균의 감염자는 상대적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D. 유전적 요인
위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없는 경우보다 3~4배 위암이 발생률이 높다.

E. 흡연

※ 위암의 위험인자

   관련질병

  • 위수술의 과거력: 2~6배의 위험률
  • 만성 위축성 위염: 저산증 유발
  • 악성 빈혈: 약 10%에서 위암발생
  •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 만성위축성 위염 유발
  • 용종성 폴립

      식이

  • 질산염 화합물(가공된햄, 소시지류)
  • 짠음식, 저단백, 저비타민식이

     유전성

  •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위험도가 약 4배로 증가

      기타

  • 남자가 여자보다 약 2배 정도 호발
  • 50~60대에서 호발
  • 음주
  • 흡연


(5) 진단방법

① 위내시경 검사

② 전산화단층촬영(CT)
위암의 주위조직침범과 림프절 전이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간과 복막의 원격전이가 있는지 판단할 수 있어 수술전 위암의 진행상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된다.

③ 상부위장조영술(UGI)
조영제를 경구투여한 후 X선 촬영하여 위점막표면의 변화를 관찰한다. 위암의 모양, 크기 및 위치를 평가할 수 있어 위암의 진단과 수술시 절제범위를 결정하는 유용한 검사이다.

④ 내시경적 초음파검사(EUS)
내시경 끝에 초음파진단장치를 붙여 위장안에서 초음파 검사를 하므로 좀더 정확한 침윤의 깊이 (병기)를 확인할 수 있다.

⑤ 자기공명영상(MRI)

⑥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진행이 많이된 환자에서 암주변으로 국소 전이나 간, 폐, 복막등으로 전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할 수 있다,

(6) 진행단계(병기)

① 1기
점막이나 점막하층에 암이 국한되고 주위 림프절에 전이가 없는 경우로 수술로 완치될 수 있는 단계이다.

② 2기나 3기
근육층이나 장막층에 침습이 있거나 주위 림프절에 암세포가 퍼졌지만 먼곳 까지 암이 퍼지지는 않은 단계로 수술을 기본적인 치료로 하게 되지만 재발 확률이 높아 수술후 보조적인 치료가 도움이 될수 있는 단계이다.

③ 4기
암이 수술로 모두 제거되기 힘들 정도로 퍼진상태로 수술을 하는 것이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고 전신적인 치료 즉, 항암치료를 하게 되는 단계이다.

(6) 치료

① 내시경적 치료
A. 내시경적 점막절제술
조기위암 중 위주변 림프절 전이가 없는 암(암의 위치가 가장 안쪽인 점막층에 국한되어있고 크기가 2cm 이내로 작으며 세포 분화도가 좋은 경우)의 경우 적용된다.

② 수술적 치료
A. 적응증
암이 다른 곳으로 퍼지지않고 위장과 위장 주위의 국소림프절 전이에 국한되어 있어 수술로서 모두 제거될 수 있는 범위내 있는 경우 수술적 치료의 적응증이 될 수 있다. 위암은 수술이 가장 기본적인 치료방법이다.

B.
◆ 개복위절제술
◆ 복강경위절제술
◆ 기능보존축소수술

③ 항암화학요법
A. 보조적인치료방법으로서의 역할: 수술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잔류암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시행
B. 수술을 전제로 하여 종양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 시행하는 경우
C. 수술적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

④ 방사선 치료
수술을 하였지만 암의 완전 절제가 어려운 경우나 국소적으로 많이 진행된 경우에 국소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시행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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