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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장 안이비인후계 [안과질환]Ⅱ
최고관리자 <admin@domain> 조회수:790 119.149.102.136
2010-10-25 03:12:54

(1) 각막염(Keratitis)

각막부위에 발생한 염증으로 실명의 주요 원인중의 하나이다.

[증상]
통증, 눈부심, 시력장애 등

(2) 결막염(Conjunctivitis, Pink eye)

흔히 발생되는 결막염의 염증으로 급성 또는 만성으로 온다.

[증상]
타는 듯한 통증, 가려움증, 이물감, 발적, 눈곱 등

[종류]
① 세균성 결막염
② 바이러스성 결막염
③ 클라마디아 결막염(크라코마 결막염)
④ 진균 결막염
⑤ 기생충에 의한 결막염
⑥ 아토피 결막염

(3) 근시(Myopia)

조절하지 않은 상태에서 초점이 망막면보다 앞에서 맺힐 때를 말한다.

(4) 녹내장(Glaucoma)

눈을 카메라로 생각해보면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외부의 물체에 반사된 빛이 카메라의 필름에 상을 맺어 사진을 만들게 된다. 눈도 마찬가지로  눈을 통해 들어온 빛이 우리 눈의 망막에 상을 맺고 망막에 맺힌 상은 시신경을 따라 신경신호로 연결되어 뇌에서 이 신호들을 합성하여 보이는 상 즉 "사진"을 만들어 낸다.
이런 눈의 내부는 초자체(유리체)라고 하는 젤과 같은 물질로 채워져 있는데 눈의 앞쪽구역(즉 전방은 각막, 홍채, 동공, 수정체로 이뤄진 부분)인 전방은 방수라고 하는 물 같은 액으로 차있다. 이 방수는 각막과 수정체에 산소와 필수적인 영양분을 공급하는 기능과 함께 눈의 모양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압력을 제공하며 이 압력을 "안압"이라고 한다. 녹내장은 이 안압에서 이상이 생겨 나타나는 안질환으로 높은 안압은 시간이 지날수록 시신경에 손상을 주게 되어 심하면 실명을 할 수도 있다.

방수는 전방을 통해 끊임없이 순환하고 있는데 홍채 뒤에 위치한 모양체라고 하는 미세한 선에서 생성되어 홍채와 수정체 사이로 흘러나와 각막과 수정체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눈의 배수로인 섬유주라고 하는 매우 미세한 해면상 조직을 통해 흘러 나간다. 이 섬유주라는 배수로가 막히면 생성된 방수가 눈을 빠져나가지 못하고 눈 안에 차이게 되며 눈은 막힌 공간이므로 넘쳐흐르지 못하고 눈 안의 압력을 올리게 된다. 이러한 상태를 개방각녹내장이라고 한다.

보통 평균 안압은 14-16 mmHg이며 21mmHg이하가 정상범위이며 22mmHg이상의 경우 녹내장을 의심할 수 있다.

① 급성녹내장
급격하게 방수의 배출구가 막혀 버리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배출구는 각막과 홍채가 이루는 작은 틈(우각)에 있는데 이 우각은 체질적으로 좁은 사람(협우각)이 있고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가 부풀거나 앞으로 이동하면서 그틈이 좁아지는 경우가 있다. 일반적으로 심한 안구의 통증, 두통을 호소하면서 시력이 감소하는 증상을 보이므로 즉시 수술 등의 치료가 필요하다.

※ 폐쇄우각녹내장
폐쇄우각 녹내장은 유전적인 경향이 있으며 가족 중 여러 명에 이 질환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폐쇄우각녹내장 환자에서는 전방이 평균보다 작으며, 나이가 들면서 방수가 지나가는 길을 막아 방수가 차여 압력이 올라가게 되고 전방각은 점점 더 좁아지고 압력이 아주 많이 올라가게 되면 홍채가 섬유주를 막게 되어 마치 세면대 배수로를 마개로 막아버리는 것처럼 방수의 배수로도 막히게 되는 녹내장이다. 이곳이 완전히 막히면 폐쇄우각녹내장 발작(급성녹내장)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증상]

안압이 서서히 증가하는 녹내장과는 달리 급성녹내장일 때는 안압이 갑작스럽게 올라가고 이 급작스러운 안압상승은 수시간 내에 나타나 매우 심한 눈의 통증을 일으키고 통증이 너무 심해서 메쓰거림과 구토를 동반한 증상을 일으킨다. 눈이 뻘겋게 충혈 되고 각막이 붓고 뿌옇게 되고 불빛을 보면 달무리 같은 것이 보이고 안개가 낀 것처럼 침침하기도하다. 급성녹내장 발작이 항상 이런 심한 증상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며 어떤 경우는 경미한 증상만을 호소하기도 하는데, 통증이나 출혈은 없이 약간 침침하거나, 불빛을 볼때 달물이가 보이는 정도 일 수도 있다.

② 만성 녹내장
방수의 출구가 좁기 않은데도(광우각) 방수의 순환이 막히는 경우로 안압이 상승 하지만 자각증상은 그다지 심하지 않다. 배출로의 기능 자체가 좋지 않아, 눈 밖으로 방수가 충분히 유출되지 않는 것이 이 만성형의 특징이지만 왜 배출로의 기능이 좋이 않은지 그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모른다. 이 병은 중년을 지나서 조금씩 진행되기 때문에 시력저하와 시야결손이 발생하고 나서야 느끼는 경우가 많으므로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 원발성 개방각녹내장
가장 흔한 녹내장의 하나로 주로 50세 이상에서 나타난다. 보통 안압이 서서히 증가하고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개방각녹내장에서는 섬유주의 이상은 없지만 섬유주 세포기능의 이상이 있거나 노화현상으로 세포수가 감소하는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그 외에도 눈의 배수로 구조의 장애, 혹은 효소이상에 의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 개방각녹내장은 완치는 없지만 치료로써 질병의 진행을 더디게 혹은 정지시킬 수 있다.

③ 정상안압녹내장
정상안압녹내장은 안압은 정상 범위인데 시신경손상이 나타나는 녹내장이다. 이 정상안압녹내장은 시신경으로 가는 혈액공급이 적어서 망막에서 뇌로 신호를 전달하는 세포들이 파괴된다고 추측되며 비교적 높은 정상범위의 안압에도 쉽게 손상 받기 때문에 정상범위보다 더 낮은 안압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④ 선천 녹내장
선천녹내장은 방수가 빠져 나가는 부위인 전방각의 발육 정지때문에 방수가 눈 밖으로 빠져 나가는 곳에 장애가 생겨서 눈 속에 방수가 차고 이로 인해서 안압이 상승되어 나타나는 질환이다.

[증상]

환자의 25 ~ 40%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에 안압이 상승하여 태어날 때에 벌써 증상을 나타내며 약 50%에서는 태어난 후 1년 이내에 안압이 올라가서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 증상으로는 눈물을 흘리고, 빛을 보면 눈부셔 하며 눈꺼풀이 떨리는 현상이 전형적으로 나타나고 수주 후 검은 눈동자(각막)가 뿌옇게 흐려지며 안압이 상승된 상태에서 각막이 지속적으로 커져 마치 소의 눈처럼 보이기 때문에 이를 소눈(buphthalmos)이라고도 한다. 3세 이후의 환자에게서는 녹내장이 발현하여도 안압 상승으로 안구가 커지는 증상 없이 진행성 근시로 나타나기도 한다. 

말기 증상은 안압이 조절되지 않아 각막이 헐게 되고 또 흉터가 생기기 쉽고, 수정체의 위치가 정상에서 벗어나고 외상에 약해 출혈이나 안구 파열이 흔하며 결국 안구 위축 및 실명에 이르게 된다. 약물 치료로는 효과가 대개 나쁘고 유아나 소아는 전신적인 부작용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선천성 녹내장의 치료는 수술이 원칙이다.

[원인]

선천녹내장은 방수가 우리 눈에서 빠져 나가는 부위인 전방각이 발육 정지가 되어 방수가 빠져 나가지 못해서 안압이 상승하여 나타나며, 섬유주 이상발육(trabeculodysgenesis)이 원인으로 여겨진다. 대개 산발성이나 유전성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양안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남자아이에게 더 흔하게 나타난다.

⑤ 기타 녹내장: 외상과 관련된 녹내장
눈의 둔상, 화학화상, 관통상 등에 의해 급성 혹은 만성녹내장이 생길 수 있다. 이는 눈의 유출로 구조의 기계적 파괴나 생리학적인 변화에 기인하므로 눈에 외상을 입은 사람은 반드시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5) 망막모세포종(Retinoblastoma)

인구내 악성 종양중 가장 흔한 질환이다.

(6) 망막박리(Retinal detachment)

망막안쪽의 감각 신경층과 바깥쪽의 색소 상피층 사이가 떨어지는 질환이다. 박리는 대개 주변부터 시작되며 시력저하, 시야결손이 차차 확산되어 눈앞에 검은 장막이 치는 것처럼 느껴진다.

[원인]
고도근시, 망막주변의 변성, 외상 등

(7) 망막손상(Retinal impairments)

망막의 혈관장애, 출혈, 순환장애 등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한다.

[원인]
외상, 고혈압, 당뇨, 고콜레스테롤혈증 등

[원인]
① 망막동맥 폐쇄
② 망막정맥 폐쇄
③ 고혈압성 망막증
④ 당뇨병성 망막증

(8) 백내장(Cataract)

사진기의 렌즈가 더러워지면 사진의 선명도가 떨어지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눈의 수정체에도 혼탁이 생기면 눈 속으로 빛이 잘 통과하지 못하므로 물체가 흐려져 시력이 떨어지게 된다. 그 중에는 노화현상으로 유발되는 노인성 백내장이 가장 많으며 당뇨, 포도막염, 외상으로 인한 백내장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백내장이 올수 있다.
혼탁이 많이 진행된 경우의 치료로는 수술을 하며 인공수정체를 삽입하거나 백내장용 안경 또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한다

[증상]

대부분의 경우 시력이 서서히 떨어지고 사물이 노랗게 혹은 흐리게, 또는 찌그러져 보이기도 한다. 많은 경우에 물체를 선명히 보기위해 불빛을 더 밝게 해야하고, 야간에 빛 주변이 퍼져 보이기도 한다. 이밖에 근시가 생기거나 사물이 이중으로 보이거나, 어두운 점이나 그림자 같은 것이 보이기도 하며, 백내장이 많이 진행되면 동공이 하얗게 보이거나 누렇게 보이기도한다.

[종류]
① 노인성 백내장
원인은 잘 모르나 나이가 들면서 점차 수정체의 투명성을 잃어가는 질환으로, 60세가 넘으면 많은 사람에서 백내장이 시작된다.

② 외상성 백내장
외상으로 수정체가 파열되거나 파열되지 않아도 타박으로 인하여 수정체 혼탁이 오는 경우를 말한다.

③ 합병성 백내장
만성의 심한 각막염, 홍채 모양체염, 녹내장, 망막박리, 유리체의 변성 및 출혈에 합병되는 경우이다.

④ 혼발성 백내장
대부분 백내장 수술 후 발생하는데, 이는 백내장이 다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인공수정체를 넣은 수정체 낭에 혼탁이 발생하는 것이며 레이저로 간단히 치료된다.

⑤ 선천성 백내장
대부분 원인 불명으로 백내장이 심할 경우 수술하지 않으면 약시에 빠지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 수술하는 것이 좋다.

(9) 사시(Strabismus)

좌우안의 눈이 바라보는 방향이 동일하지 않은 경우를 말한다. 소아의 시력과 융합기능은 8세가 되어야 완성되며 8세 이전에 사시가 있는 경우는 심각한 시력저하와 시기능의 손상이 오게된다. 조기 발견하여 치료하면 시력도 증진시키고 시기능 손상도 예방할 수 있다.

[원인]

안근의 운동기능의 문제, 신경마비, 사고에 의한 눈 및 머리외상과 뇌혈관의 순환장애, 당뇨병, 두개강내 염증, 조양 등
 
(10) 상공막염(Episcleritis)

공막을 덮고있는 조직인 상공막에 국한되어 생기는 염증으로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이다.

[원인]

류마티스성 관절염, 쇼그랜증후군, 매독, 대상포진 등

[증상]
경미한 통증, 눈물흘림, 압통, 눈부심, 국소적 충혈 등

(11) 실명(Blindness)

① 좁은의미: 시력이 0인상태
② 넓은의미: 경제맹(생계유지를 못할 정도의 시력)
                  교육맹(보통의 교육을 받지 못할 정도의 시력)
                  사회맹(사회생활을 하지 못할 정도의 시력)

(12) 안구진탕증(Nystagmus)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안구의 불수의적인 진동을 말하며 그 원인이 내이의 전정기관장애로 인한 것인지, 신경계 이상(예: 소뇌기능 이상, 종양, 뇌졸중, 다발성 근경화증 등)으로 인한 것인지 파악해야한다.

(13) 유두부종(Papilloedema, Choked disc)

종양, 뇌경색 등의 원인으로 인해 두개강내 압력이 상승하여 시신경 유두근에 신경세포 흐름이 모이게 되어 부종이 발생한다.

(14) 익상편(Pterygium)

결막에 삼각형의 섬유혈관 조직이 증식하여 각막을 침범하는 퇴행성 질환으로 백내장으로 오인하기도 한다.

(15) 포도막염(Uveritis)

홍채, 모양체 및 맥락막을 말하는 포도막의 염증이며 혈관이 풍부하고 결합조직이 많아서 염증이 일어나기 쉽다. 재발, 만성화 되는 경우 백내장이나 녹내장이 유발되기도 하며 망막박리가 되기도 한다.

[원인]
염증(예: 류마티스 관절염), 세균감염, 종양, 이차적인 염증 등

[종류]
① 맥락망막염
② 각막궤양
③ 모양체염
④ 홍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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