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손해사정연구

게시글 검색
제10장 안이비인후계 [이비인후과 질환]Ⅳ
최고관리자 <admin@domain> 조회수:996 119.149.102.136
2010-10-25 02:44:57

(1) 고막천공 (Perforation of ear drum)

고막 천공으로 인해 중이의 감염이 있으면 항생제를 써야하고, 감염이 없어지면 대부분 천공이 자연 치유되지만 영구히 천공이 남을 수도 있다. 영구 천공이 남을 경우 고막 재건 수술을 한다.

[원인]
손바닥으로 귀를 맞음, 다이빙이나 수상스키 같은 수중 스포츠, 직접 어느정도의 힘을 갖고 귀속으로 들어간 물질 등

(2) 삼출성 중이염

삼출성 중이염은 중이강의 감염 또는 중이강에 액체가 고이는 것을 말한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에 일반적으로 볼 수 있으며 주요 원인은 이관의 폐쇄로 중이강의 통기가 나쁘기 때문에 일어난다.

이관은 하품을 하거나 음식을 삼킬 때 반드시 열리나 어린이는 이관의 길이가 상대적으로 짧으며 각도가 아래 방향으로 향하지 않고 수평방향으로 되어있어 하품과 음식을 먹을 때는 정상적인 개구가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 중이염 환자는 귀속의 통증이나 무언가 가득차 있다고 호소하며, 경증에서 중증의 전음청각장애가 있을 수 있다

(3) 미로진탕

내이골절의 소견이 없이 와우나 전정기능이 일시적으로 소실됨을 말하며 이는 두부손상후 발생된다. 뇌진탕이 동반된 경우에는 안정이 필요하며 대부분 안정제 등의 대중요법이 필요하다.

(4) 내이염(Labytinthitis), 메니에르 병(Meniere's disease)

세균의 독소나 바이러스, 세균, 진균 등의 감염에 의해 초래되는 와우나 전정기관의 염증성 질환을 말한다. 증상은 청력장애, 어지러움증, 메스꺼림, 구토 등이다. 메니에르 병은 내림프 수종에 의한 현기증, 난청, 이명과 이 충만감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으로 내림프의 순환에 장애가 생겨 발생한다. 유전, 감염, 외상, 알레르기가 관여된다고 보고 있다. 증상은 현기증, 이명, 청력저하 등이다. 약물치료로 반응하지 않으면 수술을 한다.

(5) 부비동염(Sinusitis)

부비동을 싸고 있는 점막에 염증성 변화를 일으킨 상태를 말하며 흔히 축농증이라고도 한다. 주로 점막의 알레르기 반응이나 2차적인 염증반응, 혹은 종양에 의해 발생한다.

[증상]
코막힘, 화농성 점액농성 비루, 후비루, 두통, 안면부 통증, 중압감, 후각장애 등

(6) 비염(Rhinitis)

코점막의 염증으로 상기도 감염의 가장 흔한상태이다.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며 재발이 흔하다. 알레르기성 비염인 경우 전신질환과의 평가가 요구된다.

(7) 비중격 만곡증(Deviated nasal septum)

비강을 좌우로 나누는 벽이 휘어져 있는 상태를 말한다. 코막힘이 자주 재발하는 경우에는 수술을 한다.

[원인]
안면골과 두개골 발육과정의 부조화, 외상 등

[증상]
코막힘, 주의력 산만, 기억력 감퇴, 두통, 편두통 등

(8) 설염(Glossitis)

불결한 위생, 영양실조, 흡수장애 또는 약물반응으로 인한 혀의 염증을 말한다. 다른 원인질환(예; HIV감염, 종양 등)에 의해 면역 기능이 저하되어 있는지 고려해야한다.

(9) 아데노이드염(Adenoiditis)

인두의 림프조직인 아데노이드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한다. 아데노이드는 편도선 절제술시 함께 제거하는 것이 보통이다.

(10) 외이염(External Otitis)

외이에 가장 흔히 오는 문제로 외이에 손상이 있을 때 주로 세균이나 진균이 감염되어 온다. 당뇨병 환자에게 쉽게 나타날수있고 주로 일측성으로 온다. 감염부위를 세척이나 흡인으로 깨끗하게 하고 항생제를 사용한다.

[증상]
이통, 이도의 부종, 폐색, 가려움증 등

(11) 유양돌기염(Mastoiditis)

중이염이 오래되어 만성중이염으로 발전했을 때 나타나며 머리뼈의 일부분인 측두골 귀 아래쪽의 유동과 유세포가 염증을 일으킨 것이다. 항생제를 사용하여 치료되지 않으면 수술한다.

[증상]
귀의 계속적인 분비물, 유돌기의 통증, 이통 등

(12) 이경화증(Otosclerosis)

이경화증은 중이의 이소골의 석회화와 경직을 말하며 유전성의 장애로 남성 보다 여성에게 많이 나타난다. 이 병은 성인 초기에 일반적으로 볼 수 있으며 초기증상으로는 청각장애와 이명이 나타난다, 이경화증은 경도 난청에서 고도의 전음성 난청을 일으킨다.

상염색체 우성 유전질환이며 주로 양측 귀에 침범한다. 보통 난청이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에 발생하며 여성에게 호발한다. 수술받으면 90% 정도에서 만족할만한 청력 회복을 얻을 수 있다.

(13) 이진균증(Otomycosis)

와이도의 진균성 감염질환으로 60여종의 원인균이있으나 Aspergillus와 Candida가 가장 많다.

[증상]
소양증, 귀속의 불쾌감, 이물감, 이명, 청력장애, 이루 등

(14) 이하선염(Parititis, Mumps)

볼거리라 불리며 침샘중 이하선에 생기는 바이러스에 의한 염증질환이다. 국소적인 온습포를하고 진통제와 항생제 치료를 하며 농양이 생기면 안면신경에 주의하면서 절개, 배농한다.

[증상]
이하선의 부종, 통증, 발열 등

(15) 중이염(Otitis media)

중이의 염증성 질환을 말하는 것으로 중이에 발생하는 가장 흔한문제이다. 감염이 급성으로 발현되고 기간이 짧으면 급성중이염으로 진단되며, 감염이 반복되면서 고막의 천공과 분비물이 생기게 되면 만성 중이염이 된다. 치료는 항생제 사용과 함께 수술을 한다.

[원인]
알레르기, 비인두 임파조직의 비대, 만성 부비동염, 감염에 저항력이 낮을 때 바이러스 질환, 비행중 대기압의 급격한 변화로 인한 후유증 등

[분류]
① 급성 화농성 중이염
② 만성 삼출성 중이염
③ 만성 화농성 중이염

[증상]
① 삼출성 중이염: 귀가 꽉 찬 느낌, 창력 상실 등
② 화농성 중이염: 귀가 울리는 통증, 발열, 난청, 오한, 오심, 귀의 압박감, 외이에 흐르는 분비물 등

(16) 중이 진주종(Cholesteatoma)

중이와 유양돌기에 생기는 낭종이며 이 낭종은 케라틴으로 차있다. 진주종은 만성 중이염이나 고막 천공을 초래하며, 주위 조직으로 퍼지며 드물게는 뇌농양이나 어지러움증, 안면마비가 같이 올 수 있다. 수술을 해야만 치료를 할 수 있다.

[증상]
청력소실, 악취가 심한 분비물 등

(17) 편도염(Tonsillitis)

일반적으로 박테리아로 인한 구개 편도의 염증을 말하며, 수분섭취와 안정, 진통제가 증상완화에 도움이 되며 필요시 수술을 한다
[증상]
열, 식욕부진, 오한, 근육통, 인후통 등

(18) 후두염(Laryngitis), 쉰목소리(Hoarseness)

후두염은 주로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염증을 말한다. 금연이 필수적이고 목을 쉬게하며 항생제를 사용한다. 쉰목소리는 후두질환에서 가장 흔한 증상으로 염증, 후두점막질환, 손상, 종양 등으로 인해 쉰 목소리가 날 수 있다.

[증상]
급성 발열, 국소림프절 종창, 후두나 성문의 부종 등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