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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장 감염과 면역계 [기타]
최고관리자 <admin@domain> 조회수:976 119.149.102.136
2010-10-19 03:11:31

(1) 대상 포진 (Herpes Zoxter)

40~60세 사이에 호발하며 동통, 가려움증, 작열감 등의 증상 후 피부발진이 나타난다. 발진은 침범된 신경분포를 따라 띠 모양으로 수포가 발생하며 호발부위는 흉부와 3차신경 부위이다.

(2) 단순 포진(Herps simplex)

단순 포진 바이러스가 주로 입 주위와 성기부위에 물집을 일으키는 피부 질환.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e apiloma virus) 와 함께 감염된 경우 자궁 경부 신생물이다 이형성증을 유발 할 수 있다.

① Type1: 입주위에 병변이 있는 감염으로 눈이나 뇌에 병변을 유발한다. 어린이에게 흔하다.

② Type 2: 성병이나 신생아 감염으로 오며 생식기에 병변을 유발한다.

(3) 야토병(Tularaemia)

페스트와 비슷한 설치류에 의한 질환으로 이환된 동물에 의한 직간접적 접촉에 의해 발병된다. 사람의 경우 국소성 궤양과 함께 임파절의 종창등 전신 증상이 나타나며 예후는 일반적으로 양호하다.

(4)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 (Human papilloma virus infection, HPV)

피부의상피와 점막조직에 침범하여 피부 표면이 돋아오르며 커진다. 가장 흔한 경로는 성접촉이며 생식기와 후두, 자궁경부등의 상피세포에 주로 발병한다.

(5) 비정형의 마이코 박테륨(Atypical mycobacterium)

결핵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균의 침입으로 림프염이나 폐감염의 증상을 보인다. 약물에 내성을 보이는 경우 수술요법이 요구된다.

(6) 수두(Variclla, chickenpox)

2주간의 잠복기를 거친후 발열, 권태감등의 전구 증상이 있고 구진, 소수포, 농포후 가피를 형성한다. 주로 소아에게 발병되며 성인의 경우 증상이 더 심하다.

(7) 진균 감염(Fungal infection)

피부나 폐, 혹은 전신적인 감염에 의하며 혈액학적 문제나 암, 당뇨, 면역질환 등이 있는 경우에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피부에만 국한된 감염은 항진균제에 비교적 잘 반응한다.

(8) 살모넬라증(Salmonellais)

나쁜 위생상태에서 발생하며 국소적인 감염이나 뇌막염 등의 합병증을 유발한다.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위장관염이다. 캄필로박터균에 의하여 설사를 주증상로 보인다. 전신 질환을 앓고 있거나 면역억제치료를 받는 경우에 흔하며, 오염된 물이나 우유 등을 먹은 경우 전염되는 경우가 많다. 자가조절로 치료되기도하며, 항생제, 전해질과 적절한 수분섭취로 치료한다. 용혈성 요독증과 관절염 등이 합병증으로 올 수 있다.

(9) 클라미디아(Chlamydia)

클라미디아는 세포내 감염을 일으킨다. 성접촉으로 가장 흔히 전파된다.

① 앵무새병: 새나 동물에 의하여 사람에서 폐렴을 유발한다.
② 클라미디아 트라코마병: 트라코마, 결막염, 비임균성 요도염, 자궁 경부염 및 난관염, 폐렴, 성병성 림프 육아종 등을 유발하는 면역질환이다.

(10) 톡소플라즈마증(Toxoplasmosis)

감염된 동물이나 덜익힌 음식에 의하여 선천적인 경우도 있다. 대부분은 증상 없이 지내고 감염된 동물과 접할 기회가 많은 사람에서 감염율이 높다.

① 선천성인 경우: 수두증, 뇌내 석회침착, 맥락망막염, 정신장애 등

② 후천성인 경우
◆ 림프절형: 림프절 종창이 주증상
◆ 뇌척수형: 세균성 뇌척수막염과 비슷한 증상
◆ 발진형: 고열과 발진이 주 증상
◆ 안형: 맥락망막염이 주증상
◆ 심근형: 심근염이 주증상

(11) 구충병, 십이지장충(Hookworm disease)

아메리카구충 또는 Dubini 구충이 소장에 기생하여 일어나며 빈혈을 유발한다. 그외 순환기 장애나 소화기 장애, 신경 증상을 나타낸다.

(12) 사상충증(Filariasis)

사상충의 감염에 의해 일어나는 전염병으로 모기에 의해 전파되며 림프관염, 림프절종, 음낭수종, 유미뇨, 상피병 등의 증상이 반복된다. 주로 열대지역에서 발생되며, 약물치료를 하나 심하면 수술을 하기도 한다.

(13) 선모충증(Trichinosis)

돼지고기에 의해 경구 감염되며 혈액을 따라 전신 증상을 일으키고 뇌나 신경계를 침범하면 심한 증상을 보인다. 심한 체중 감소와 현저한 빈혈로 사망하기도 한다.

(14) 아메바증(Amebiasis)

오염된 음식의 섭취로 감염되며 대부분 결장에 국한된다.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주기적인 설사나 장출혈, 복막염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다. 간으로 간경우 농양을 형성할 수 있다.

(15) 요충증(Enterobiasis)

요충은 맹장, 충수, 결장 기시부에 기생하며 항문 주위나 회음부의 피부면에 산란후 직접 접촉에 의해 전염된다. 심하게 가려워 하고 일반적으로 소아에 많다.

(16) 주혈 흡충증 (Schistosomiasis, Bilhaxiasis)

조개를 중간 숙주로하는 주혈흡충이 간문맥계에 기생하여 일어나는 질환으로 만성으로 진행되면 간경변증을 일으키고 드물게 뇌혈관에 들어가 뇌출혈이나 간질을 일으키기도 한다.

(17) 촌충증 (Taeniasis)

부적절하게 요리된 생선이나 고기를 먹은 경우 발병한다. 무증상인 경우가 많고 종종 복부 통증, 식욕감퇴, 체중 감소 등을 보인다. 낭미충증은 좀더 심각한 형태이며 비타민 B12의 흡수를 방해하여 빈혈을 유발하기도 한다.

(18) 편모충증, 지디알리스(Giardiasis)

오염된 물이나 상한 음식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 몇 주일 후 메스거림과 구토, 소화불량의 증상을 보이고 체중감소가 온다. 대부분의 사람은 증상 없이 지내기도 한다.

(19) 편충증(Trichuriasis)

위생상태가 나쁜 지역에서 감염되며 대부분 무증상이지만 점막궤양, 출혈, 탈항 등을 일으킬 수 있다.

(20) 폐렴구균 원충(Pneumocystis carinii)

소아의 비전형적 폐렴에서 발견되는 원충으로 집토끼의 폐와 신장에 기생한다. 영양불량 상태나 전신질환, 면역질환 등이 있는 경우에 주로 발병된다.

(21) 포자충증(Coccidiosis)

설사를 유발하며 대개 동물로부터 감염된다.

(22) 포충증(Echinococcosis)

여우, 개, 고양이로부터 배출된 충란을 경구적으로 섭취하여 일어난다. 간장, 폐, 근육, 뼈, 신장, 비장, 눈, 뇌, 심장 판막 등에 기생하며 특히 간에 많고 뇌에 감염되면 치명적이다. 약물 치료를 하나 외과적으로 적출하기도 한다.

(23) 회충증(Ascariasis)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먹는 경우에 전파되며 급성 장염이나 장폐쇄, 췌장염 등을 일으킨다.

(24) 고래회충 유충증 (Anisakiasis)

사상충에 감염되 생선을 회로 먹거나 덜익혀 먹은 경우에 오며 장에 침범하여 장 천공을 유발한다. 수술이 요구되기도 한다.

(25) 식중독

식중독은 일종의 임상증후군으로서 오염된 음식을 먹은 후 또는 음식 그 자체의 독성 때문에 발병하는 질병이다.

[원인]
일반적으로는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여 발생하며 일부 증상의 정도가 치명적인 것도 있으나 대개 경미한 것이 보통이며 전파성도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세균성 감염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것이 가장 많고 알레르기에 의한 경우도 있다.

[종류]
① 세균성 식중독
살아 있는 세균에 의한 감염이나 음식물 내에 세균이 만들어 놓은 독성이 남아 있는 경우, 음식물 섭취 후 장내에서 만들어진 독성에 의하여 발병한다. 음식물 섭취 후 8~9시간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복통, 설사 등의 위장 증상이 나타나며 24시간 이내에 증상이 사라진다.

● 포도상구균
음식물을 취급하는 사람의 손이나 코점막, 화농성 병소 등에 있던 세균이 비위생적인 과정으로 음식물에 오염된 후 음식물이 방치되면 균이 번식하여 장독소를 생산한다. 원인 식품으로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수분이 많은 크림, 샐러드, 육류(햄등의 돼지고기 제품)등을 주로 꼽을 수 있다.

포도상구균 식중독은 이미 오염된음식물에서 중독된 균이 생산한 장독소를 섭취할 때 발생하기 때문에 잠복기가 2시간이내로 매우 짧다.

예방은 식품취급의 개인위생이 중요하며 장독소는 내열성이므로 끓여먹어도 독소가 없어지지 않아 끓여 먹어도 안전하지 않다.

● 살모넬라 식중독
한국에서 가장 흔한 식중독이며 감염원은 요염된 우유 달걀 닭 육류등이다. 대개 잠복기는 6 - 48시간이며 2주까지는 갈 수 있다. 예방은 원인이 되는 동물성 식품을 충분히 냉동하고, 조리시 충분히 가열하며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 비브리오장염 식중독
일본 등지에서 하절기 식중독의 50%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가장 흔한 식중독 인데 근래 한국에서도 어패류등 해산물을 날로 먹는 식생활습관이 많아짐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해산물을 먹은 후 6- 48시간 이내에 급성 설사를 보인다. 대개 24시간 이내에 자연히 회복되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는 없다.

● 비브리오 패혈증
비브리오 장염 식중독과 마찬가지로 날어패류를 먹은 후에 발생한다. 오염된 어패류를 먹은 후 16-20시간 후에 갑자기 오한, 발열, 의식혼탁등 전신증상으로 시작되고, 중요한 것은 발병 36시간 이내에 사지에 출혈, 수포형성 및 궤양등의 피부병소를 볼 수 있으며 치사율이 매우 높다. 이러한 비브리오 패혈증은 평소에 간질환이 있거나 심한 알콜중독이 있는 사람에서 볼 수 있다.
대개 7-8월경 바닷물이 따뜻해지는 계절에 서남해 해안지방에서 매년 발생하고 있으므로 여름철에는 어패류의 생식을 금해야 하며 특히 간질환이 있거나 아롤 중독 병력이 있는 사람은 날 해산물을 먹지 않도록 한다

● 장독소성 대장균 식중독
이 대장균은 장내 상피세포에 부착, 설사를 유발하는 장독소를 생산하여 식중독을 일으키는데 전세계적으로 볼 수 있는 급성 설사질환의 가장 중요한 원인의 하나로 여행자의 설사가 가장 흔한 원인이다. 특히 남이 아프리카 아시아등 개발도상국의 여행자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잠복기는 1-3일이다. 예방은 개인위생에 유의하며 물은 반드시 2분이상 끓여서 마시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서 먹어야 한다.

● 0-157
항생제 남용에 따라 대장균이 변이로 유발되었다고 추정되는 신종병균으로 일반적으로 포도상구균이나 살모넬라, 비브리오균보다 전염성이 높은데다가 훨씬 강력한 독소를 분비, 장출혈을 유발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먼저 어떤 식품이 병원균의 감염원인인지를 밝혀 내는 것이 시급하다. 그렇게 해야 오염 경로를 차단, 오염확산을 막고 집단 발병을 예방할 수 있다.
0-157이 열에는 약한 만큼 식품 중심부위가 완전히 익도록 75도 이상의 더운물에 1분이상 끓이고, 요리나 식사전에 반드시 손을 잘 닦아야하며 도마 식칼 행주등을 삶아서 사용할 것등이 권장된다.

② 화학물질에 의한 식중독
대부분 음식 조리에 사용되는 조미료, 방부제 등을 섭취하여 발병하며 증상은 수 시간 이내에 소실된다.

③ 독성이 있는 음식물
어류에 의한 식중독- 신경독과 마비를 일으키는 독성, 두 가지로 분류된다.. 독버섯, 약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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