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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사정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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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 주요 관절부 손상 [Ⅱ]
최고관리자 <admin@domain> 조회수:1071 119.149.102.136
2010-10-12 01:06:07

5. 측부인대 손상(Injury of collateral Ligament)

(1) 내측부 인대손상(Injury of Medial collateral Ligament)

관절 외측으로부터의 외력 또는 관절의 외회전력, 외전 등에 의한 외반력(Valgus Stress)으로 발생한다.

(2) 외측부 인대손상 (Injury of Lateral clooateral Ligament)

내전, 내회전 등의 내반력(Varus Stress)으로 일어난다.
내측보다 손상이 적으며 때로 비골신경(Peroneal Nerve)의 손상을 동반한다.

(3) 진단방법

가. 측방동요 검사

● 피검자를 앙와위로 하고 신전시킨 하지의 대퇴부와 족관절부를 붙잡고 내
    반, 외반으로 스트레스를 주어보면 내외측 불안정이 있다.

● 외전 스트레스(Stress)시 내측부 인대손상이 있으며, 내전 동요시 외측부
    인대손상이 있다.

● 보통 신전상태에서는 전십자인대가 긴장되어 떠받치게 되므로 동요 측정이
    어려우므로 내측부 인대의 손상 Test를 하기 위해서는 무릎을 30˚ 굴곡하고
    전십자 인대의 긴장을 늦춘 후 외반시킨다. 따라서 무릎을 신전위로 하고 외
    반시 동요를 보이게 되면 내측부 인대만이 아니라 전십자 인대의 손상도 합
    병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나. Stress View 방사선 촬영

내측부 인대파열 진단에 매우 중요한 검사방법이다.

1) Valgus Stress View(외반 스트레스 촬영)

- 내측부 인대파열을 진단하기 위하여 대퇴골을 고정시키고 경골에 외반력
  을 가해서 촬영하는 방법이다.

- 내측부 인대파열이 있으면 건측에 비해 환측의 관절면이 넓어진다.

2) Varuss Stress View(내반 스트레스 촬영)

- 외측부 인대파열을 진단하기 위하여 대퇴부에 물건을 끼워 공간을 둔 상
  태에서 경골부를 안쪽으로 내반력을 가하여 촬영하는 방법이다.

- 외측부 인대파열이 있으면 건측에 비해 환측의 관절면이 넓어진다.

(4) 증상

수상 직후 국소동통, 반사성 근경련 등으로 보행, 체중부하가 어려우며 피하출혈이 조기에 나타난다.

급성기가 지나면 손상부위의 자발통, 압통은 점차 소멸되며 무력감, 근위축 등으로 슬관절의 불안정이 심해진다.

(5) 치료

경미한 경우 급성증상이 안정될 때까지 압박붕대 또는 신전위 석고로 3-4주간 고정 후 목발보행을 시킨다.

중등도의 손상일 때 경미한 불안정이 있는 경우로 약간의 굴곡 및 내전위에서 장하지 석고붕대로 6주간 고정한다.

완전 인대파열일 경우 슬관절의 불안정이 확실한 경우로 십자인대 손상이나 반월상 연골손상 등이 동반되면 조기수술(인대봉합술, 인대재건술)을 해야 한다. 수술 후 장하지 석고 붕대로 5-6주간 고정한 후 물리치료로 점진적인 기능회복을 도모한다.

경골, 대퇴골, 비골 부착부 손상일 경우 전위가 없으면 수술하지 않고 6~8주간 석고 고정으로 회복되나 전위가 있으면 골에 고정하여야 한다.

(6) 합병증

경미한 인대손상 후 인대복원이 이루어지면 특별한 합병증은 없으나 인대의 완전파열인 경우에는 슬관절부에 동요가 잔존한다.

(7) 십자인대 손상(Injury of Cruciate Ligament)

가. 손상기전

전방십자인대는 경골에 대해 대퇴골이 굴곡, 외전 및 내회전 되거나 슬관절의 과신전 때에 인대 자체 또는 경골 부착부가 손상된다.

후방십자인대 손상은 슬관절의 과신전이나 경골의 후방전위로 일어나며 경골의 내회전에서 호발한다.

나. 진단

1) 전방십자인대 손상

① 전방전위 검사

    피검자를 앙와위로 하고 슬관절을 90˚ 굴곡시킨다.

    검사자는 둔부로 발을 고정시키고 경골의 상단을 손 앞으로 끌어당긴다.
    이때에 5-9mm(생리적 동요)이상 당겨지면 전방으로 끌어낸 현상이 양성
    으로 전십자인대 단열 가능성이 있다. 경골상단이 후방으로 밀리는 경우
    후십자인대가 손상되었다고 볼 수 있다.

② Lachman 검사
 
    0-20˚ 굴곡위에서 경골의 전방전위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검출률이 높아
    사용된다.


2) 후방십자인대 손상

① 후방 전위 증상

    90˚ 굴곡위로 다리를 수평으로 거상하면 다리 무게로 인해 경골이 후방
    으로 전위된다.

② 외회전 전방검사

    바로 누운 상태에서 슬관절을 약 10˚ 굴곡시키고 신전시킬 때 경골이 과
    도하게 외회전되면 양성이다.

③ MRI(자기공명영상)

④ 관절경 검사

다. 증상

1) 전십자인대 손상

출혈과 종창으로 매우 불안정해지며 심한 동통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90˚ 굴곡위에서 경골이 전방으로 5mm이상 견인되는 전방전위 증상도 나타난다.

2) 후십자인대 손상

동통, 혈종으로 기능장애가 생기며 후관절낭의 손상이나 인대의 경골부착부
손상시 피하출혈, 압통, 종창 등이 보인다.

라. 치료

1) 전방십자인대 손상

전방 부착부 박리시에는 수술로 골에 고정한다.

중앙부 단열시에는 수술요법 결과가 다소 불확실하다. 파열부위를 그대로 봉합할 수 있으나 대개는 찢겨 가늘게 되어 깨끗이 봉합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봉합할 수 없는 경우 재건술을 시행하고 수술할 경우 슬개건, 반건양건을 이용하거나 장경 인대를 관상으로 해서 골편으로 고정한다.

필요에 따라 합성인공 인대를 사용하기도 하나 제 기능을 못하거나 효용 가치가 없어 최근에는 인공인대를 사용을 자제하고 있다. 전후로 불안정이 남는 경우에는 강력한대퇴사두근 훈련으로 대치한다.

2) 후방십자인대 손상

동요성을 방치하면 상당한 장애가 남고 관절증(부종, 삼출액)이 급속히 진행된다.

인대부착부골절(전위가 없는 경우)에는 6-8주간 원통 Cast로 고정하고 전위가 있는 경우에는 조기에 정복하여 강선이나 나사고정을 시행한다.

전위가 있는 경우에는 조기에 정복하여 강선이나 나사고정을 시행한다. 인대의 이단이 있는 경우에는 골에 재접착 하지 않으면 안된다.

마. 합병증

인대손상 후 완전복원이 이루어지면 특별한 합병증이 없으나 완전파열인 경우에는 동요관절 또는 동요가 없더라고 관절강직이 잔존할 수 있다.

(8) 슬관절 탈구

손상기전은 전방탈구가 가장 흔하며 약 30˚ 과신전이 되면서 후방관절막, 후십자인대 등이 파열되어 발생한다.

후방탈구가 그 다음으로 호발하며 슬관절이 굴곡된 상태에서 경골 근위부 전면에 후방을 향한 직접력을 받아 발생한다.

대퇴골에 대해 경골이 위치한 방향에 따라 전방, 후방, 외측, 내측 및 회전탈구로 나누며 골절의 유무에 따라 순수탈구와 골절탈구로 나눈다.

가. 증상

혈관손상을 잘 동반하며 피하출혈, 압통, 부종 등이 나타난다.

나. 치료

슬관절 탈구는 되도록 빨리 도수정복을 시도해야 하며, 그 후 인대봉합술을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수술 후 1-2주간은 15˚ 굴곡위로 석고 부목고정을 하고 혈액순환의 이상이 없으면 6주까지 장하지 석고붕대 고정을 한다.

다. 합병증

약 20-0%에서 혈관손상을 동반하여 신경손상은 약 25-35%에서 동반하나 3개월 이내에 회복되는 예가 많다.

인대손상에 의한 동요 관절이 남으면 퇴행성 관절염이 병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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