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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를 형성하는 골
최고관리자 <admin@domain> 조회수:645 115.41.196.29
2010-04-17 02:41:34

비구를 형성하는 골

비구(髀臼)는 관골(髖骨)의 후면에 위치하여 대퇴골과 함께 고관절을 형성하는 곳으로 관골구(髖骨臼)라고도 한다. 비구는 장골(腸骨), 치골(恥骨), 좌골(坐骨)이 관절하여 합쳐진 곳인데, 태생시에는 3개의 뼈로 구분되어 있다가 성장하면서 단일뼈가 된다.

1. 장 골

장골(腸骨)은 관골의 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내면에 비스듬히 달리는 궁상선에 의하여 장골체와 장골익으로 구분된다. 장골체는 비구부의 상방 2/5를 차지하며, 장골익은 그 내면에 오목한 장골와를 이루어 장골근을 수용한다. 장골와 후방의 이상면은 천골과 더불어 천장관절을 형성한다. 장골은 골이식술 시행시 해면골과 골수를 채취하고자 할 때 가장 많이 이용된다.

2. 치 골

치골(恥骨)은 관골의 전방을 이루며, 치골체와 치골지로 구분하는데, 치골체는 비구부의 내하방 1/5을 차지한다. 좌우 치골지가 관절하여 치골결합을 형성한다.

3. 좌 골

좌골(坐骨)은 관골의 후하방을 이루며 좌골체와 좌골지로 구분하며, 좌골체는 비구부의 외하방 2/5를 차지한다. 하단의 좌골결점은 앉을 때 체중을 받치며, 좌골지는 좌골결점에서 앞으로 뻗어나와 치골지와 관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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