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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骨折)의 분류(分類)방법 4가지
최고관리자 <admin@domain> 조회수:786 115.41.196.29
2010-04-17 02:26:13

1. 골절의 정의

골절(骨折)이란 뼈의 연속성이 완전 또는 불완전하게 소실되어 선상의 변형을 일으킨 상태를 말하는데, 여러 형태의 외력에 의하여 발생한다.

2. 골절의 분류

골절은 학자에 따라 그 분류방법을 달리하고 있으나, 일반적인 분류방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해부학적 위치에 의한 분류 : 골의 해부학적 위치에 의하여 골단(骨端) 골절, 골간단(骨幹端) 골절, 골간부(骨幹部)골절 혹은 근위부(近位部)골절, 간부(幹部) 또는 중간부(中間部) 골절, 원위부(遠位部)골절로 나누는 방법이다. 또한 뼈의 특수한 해부학적 위치인 대퇴골의 전자부(轉子部)나 전자하부(轉子下部)골절, 대퇴골이나 상완골의 과상부(顆上部)골절 등으로 기재하기도 한다.

(2) 골절의 정도에 의한 분류 : 골절선의 진행정도에 따라 분류하는 방법으로 일측 피질골의 연속성만 파괴하는 경우를 불완전골절이라 하고, 양측 피질골의 연속성을 같이 소실시키는 경우에는 완전골절이라 한다. 전자는 소아에서, 후자는 성인에서 잘 발생한다.

(3) 골절면의 방향에 의한 분류 : 골절면의 방향에 따라 횡상(橫狀)골절, 종상(縱狀)골절, 사상(斜狀)골절, 나선상(螺旋狀)골절 등으로 나눌 수 있다. 횡상골절은 골절면이 골의 장축에 대하여 직각을 이루는 것으로 장관골의 경우에는 외력이 직접 골절부에 작용할 때, 슬개골이나 척골의 주두 등에서는 간접적인 견인력이 작용할 때 나타난다. 사상골절은 간접적인 외력이 각형성골절을 일으킨 경우에 나타나며, 골절선이 짧고 둥글며 일직선상으로 놓을 수 없다. 나선상골절은 간접적인 외력이 회전골절을 일으킨 경우에 나타나며, 골절선이 길고 골단이 예각을 이루며 짧고 골절면이 넓다.

(4) 개방창 동반여부에 의한 분류 : 골절이 발생하면서 골절부가 연부조직의 손상으로 인하여 피부밖으로 노출되거나 외계와 통한 경우를 개방성(開放性)골절이라 하며, 노출되지 않는 경우를 폐쇄성(閉鎖性)골절이라 한다. 개방성골절은 감염의 우려가 높아 치료시 특별한 주의를 요한다.

(5) 골절편의 수에 의한 분류 : 골절편의 수에 따라 단순(單純)골절 또는 선상(線狀)골절과 분쇄(粉碎)골절로 나누는데, 분쇄골절은 2개 이상의 골절선이 만나 3개 이상의 골절편을 만드는 경우이다. 장관골에서 2개의 완전한 골절이 한 뼈에 동시에 존재하는 경우를 분절(粉節)골절이라 한다.

(6) 골절의 안정성에 의한 분류 : 골절이 정복된 후에 전위를 일으키는 경향이 적은 골절을 안정성(安定性)골절이라 하는데, 주로 횡상골절이 이에 속하며, 정복되었다 하더라도 쉽게 다시 전위를 일으키는 골절을 불안정성(不安定性)골절이라 하며, 사상골절이나 나선상골절 등을 말한다.

(7) 골편의 전위(轉位)여부에 의한 분류 : 골절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거나, 완전골절이라도 전위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면 비전위성(非轉位性)골절이라 하고, 완전골절이면서 전위가 이루어진 골절을 전위성(轉位性)골절이라 한다. 비전위성골절이라도 치료과정에서 인위적인 전위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최초 치료시부터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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