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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골절(최근의 골절)과 진구성 골절(오래돈 골절) 환자를 진찰할 때 또는 X-선 촬영을 하거나 동위원소(isotope)를 주입했을 때의 감별점
최고관리자 <admin@domain> 조회수:1637 115.41.196.29
2010-04-16 17:48:44

1. 개 요

신선골절과 진구성골절의 명확한 구별은 교통사고와의 인과관계여부를 규명하는 척도인 동시에 발생된 치료비에 대한 보험금 지급의 가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신선골절이란 최근의 외상에 의하여 발생된 골절로서 아직 가골형성이 이루어지지 않은 골절이며, 진구성 골절이란 골절이 발생된 후 일정기간이 경과하여 이미 상당부분 가골이 형성된 상태를 말한다.

2. 임상적 증상에 의한 구분

가. 신선골절

신선골절의 경우에는 골절 직후에 나타나는 전신증상과 골절부위에 국한되어 나타나는 국소증상이 있다. 전신증상으로는 안면이나 경부의 심한 손상에 의하여 호흡곤란을 야기하며, 골절부의 혈관손상에 의한 출혈과 심한 동통에 의한 쇼크가 있으며, 국소증상으로는 골절부의 동통과 압통을 호소하고, 골절단의 출혈이나 연부조직의 손상으로 종창과 피부변색이 나타나며, 골절부의 동통과 골의 연속선의 파괴 및 연부조직 손상에 의한 기능의 장애, 골절부의 각형성 변형이나 회전 변형 및 단축 등의 골 변형, 골절부를 보호하기 위한 자세의 변화, 장관골 골절의 경우 비정상적인 골절부의 운동과 염발음, 골절부의 신경 및 혈관손상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나. 진구성골절

골절부의 타박에 의한 일반적인 증상 외에 위 신선골절에서 나타나는 여러 증상을 호소하지 않는다.

3. X-선 촬영에 의한 구분

가. 신선골절

X-선상의 신선골절은 골절단의 윤곽이 선명하고, 움직임이 있을 수 있으며, 골막이 부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나. 진구성골절

골절부의 골절단이나 골편의 윤곽이 뚜렷하지 않거나 둔각의 형태를 보이며, 가골이 생성되는 음영이 나타나고 때로는 골의 복구가 완료되어 있다.

4. 동위원소촬영에 의한 구분

가. 신선골절

골절 초기에는 동위원소 흡수에 변화가 없으나 시간이 경과하면서 골절부위에 혈관이 생성되고 증가되면 동위원소 흡수가 증가되어 필름상에 까맣게 나타난다.

나. 진구성골절

진구성골절에서는 동위원소의 흡수가 나타나지 않아 하얗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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