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손해사정연구

게시글 검색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avascular necrosis of the femoral head)
최고관리자 <admin@domain> 조회수:605 115.41.196.29
2010-04-12 18:19:13

1. 무혈성 괴사의 개념
무혈성 괴사란 골절 또는 탈구 등으로 혈류가 차단되어 해당 혈관의 지배 하에 있는 부분이 괴사되는 현상을 말한다.

2. 대퇴골두 괴사의 발병원인
대퇴골두의 골괴사는 그 발병원인에 따라 2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는 외상성, 전색성, 방사선 조사 등 병의 원인으로 보아 비교적 명확한 인과관계가 추정되는 질환에 의하여 합병하는 증후성 대퇴골두 괴사이다. 
둘째는 골단판 폐쇄 후의 성인 대퇴골두에 나타나는 원인불명의 관절연골 지지 골소주의 광범위한 저혈성 괴사를 일으키는 특발성 대퇴골두 괴사이다.

3. 증 상
대개의 경우에는 가벼운 통증을 느끼는 정도이나, 때로는 발작적인 통증이 고관절, 대퇴부, 슬관절 등에 갑자기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관절의 운동이 제한되며, 퇴행성 관절염이 초래하게 되고, 관절면의 함몰로 관절이 파괴한다.

4. 진 단
골괴사가 이루어지면 골질의 밀도가 엷어져 단순 X선 촬영에서도 투과 음영으로 나타나 쉽게 진단이 된다. 그 밖에 보조진단 수단으로는 골주사를 이용하는 방법과 골생검에 의한 조직검사 방법 등이 있다.

5. 치 료
발병 초기에 발견하여 견인 또는 체중부하를 억제하는 등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여 통증 등 단순한 증상을 해소시키고, 증상이 심해질 경우에는 관절고정술, 골개창술, 소파 및 골이식술, 절골술, 인공골두 또는 전관절치환술 등의 수술적 요법을 시행한다. 증상의 진행 정도에 따라 우선적으로 표면치환술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고관절전치환술은 표면치환술이 실패한 경우나 고령자에서 괴사가 심한 경우 또는 함몰로 진행될 때 시행한다. 절골술은 함몰을 방지할 목적으로 시행하지만 괴사의 범위가 작을 때만 효과가 있다.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