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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강직의 후유장해 인정과 평가
최고관리자 <admin@domain> 조회수:1169 115.41.196.29
2010-04-11 15:48:34

1. 관절강직의 발생원인

관절강직의 기전은 외상으로 인한 골절혈종이 섬유성유착을 초래하는 경우와 관절 내 손상이 없을지라도 지속적인 부종으로 유착이 초래된 경우로 나눌 수 있다. 즉 관절의 탈구, 아탈구, 인대손상, 관절타박상, 관절 내 골절, 손상지의 지속적인 부종, 골절 및 탈구의 치료를 위한 외고정, 광범위한 연부조직의 손상에 의한 반흔구축(瘢痕拘縮) 등을 들 수 있다.

2. 관절강직의 치료

관절의 강직이 경미한 경우에는 치료적 운동, 마사지, 열요법 등의 물리요법으로도 완전 회복이 가능하며 중증의 경우에도 1년 또는 그 이상 경과하면 어느 정도 회복된다. 이상의 방법으로도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강압에 의한 강제적 관절운동, 수술 등을 시행하나 효과는 만족스럽지 못하다.

3. 호발부위

관절강직은 골절 및 탈구의 치료 후에 빈번히 속발하며 인체의 모든 관절에서 발생할 수 있다. 호발부위는 견관절, 주관절, 수지관절, 슬관절, 족관절 등이다.

4. 후유장해의 평가

관절의 강직은 관절 내 2차적인 손상으로 복합장해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구장해를 인정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실무적으로도 관절 내 또는 관절의 근접부위에 손상이 있어 상당기간 물리요법 등 치료를 하였는데도 강직장해가 잔존한 경우에는 한시적으로 일정기간만을 인정하고 있는 추세이며, 장관골의 간부골절 등 관절부위로부터 먼 곳의 손상으로 인한 강직의 경우에는 치료적 고정으로 인한 일시적인 강직현상이므로 장해를 인정하는 것은 무리이고 후유장해의 판정을 하더라도 치료를 위한 상당한 기간이 경과한 후에 하여야 할 것이다. 따라서 강직장해에 대한 후유장해를 인정할 경우에는 반드시 장해판정의 시점과 장해존속기간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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