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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질적 뇌증후군(organic brain syndrome) 또는 기질적 정신장해(organic mental disorders)의 발병원인과 자동차보험 대인배상Ⅱ에서의 후유장해 평가
최고관리자 <admin@domain> 조회수:2428 115.41.196.29
2010-04-07 21:30:31

1. 개 념

기질적 뇌증후군이란 심인성 요인이 아닌 뇌 자체의 기질적 변화에 의한 뇌기능 장애로서 기질적 정신장해를 말한다.

2. 분 류

기질적 뇌증후군은 일반적인 분류방법과 정신지체에 의한 분류방법으로 구분한다.

가. 일반적 분류

① 전체적 인식기능의 손상

치매와 같은 경우를 말한다,

② 국소적 인식기능의 손상

건망증이나 기질적 환각 등을 말한다,

③ 외상 후 인격장애

인격, 정서의 장애, 망상을 초래하며 뇌의 기질적 손상에 의해 인격의 스타일이나 특징에 변화가 일어나는 경우로서 주로 감정충돌, 조절능력의 장애, 주의력장애, 행동의 감퇴, 흥미의 감소, 감정의 불안정, 기억장애 등의 양상을 나타내는데, 이의 진단을 위해서는 사고 후 행동의 변화가 있고 다면적 인성검사(MMPI) 등의 객관적인 검사에서 이상소견이 있으면서 행동변화를 초래케 하는 뇌의 기질적 손상이 확인되어야 한다.

나. 정신지체의 분류

IQ의 범위에 따라 55~69인 경우를 가벼운 지체, 40~54인 경우를 중간정도 지체, 29~39인 경우를 심한 지체, 25이하인 경우를 심각한 지체로 분류하는 방법이다.

3. 발병원인

기질적 정신장해는 외상으로 인한 뇌조직의 손상 또는 일시적 기능 장해로 인한 정신기능이나 행동장해에 의한 뇌기능 장해와 뇌질환, 전신질환에 의한 이차적 뇌기능 장해로 인하여 발생한다.

4. 증 상

기질적 정신장해는 섬망, 치매, 인지기능의 장애, 우울, 불안, 의식장애, 흥분편집증, 공격, 충동조절의 장애, 성행동의 장애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5. 진 단

임상검사, 뇌영상검사, 신경심리학적 검사 등으로 진단한다.

6. 치 료

약물치료와 증상완화를 위한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다.

7. 후유장해 평가기준

두부손상에 의한 후유증은 적어도 2년까지는 호전이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충분하게 치료를 한 후에 후유장해를 평가하여야 하며, 뇌의 기질적인 변화 없이 정신장애가 발생한 경우에는 개인적인 소인과 관련이 있으므로 장해보상의 대상에서 제외하여야 한다.
뇌의 기질적인 손상이 원인이 되어 뇌증후군이 발생한 경우에는 Mcbride 기준에서 두부, 뇌, 척수 항목 중 중추신경계의 기질적 질환에 적용하여 후유장해를 평가하여야 한다.
즉 중추신경계의 기질적 질환으로 사회적 또는 직업적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명백하게 감손된 경우에 한하여, 운동신경과 감각신경의 장해가 있거나 정신장해가 있는 경우에 있어서 경도, 중등도, 고도, 극도 등으로 구분하여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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