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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색전증(脂方塞栓症, Fat Embolism)
최고관리자 <admin@domain> 조회수:2832 115.41.196.29
2010-04-07 21:16:14

1. 의 의

지방색전증이란 다발성 골절이나 광범위한 연부조직 손상시 골수에서 유리된 지방소적(脂肪小適)이 파열된 정맥을 통해 혈류에 진입하여 폐, 뇌, 심장, 신장 등과 같은 중요한 장기의 모세혈관 및 동맥을 폐쇄함으로써 호흡부전증상이나 뇌증상 등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2. 발생빈도

지방색전증은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발생한다. 특히 대퇴골골절, 골반골골절 및 다발성 장관골골절이나 광범위한 연부조직 손상시에 주로 호발한다.

3. 증 상

호흡곤란, 심박항진, 고열과 뇌기능장애로 인한 불안, 정신혼탁, 혼수 등이 관찰되며 때로는 신기능의 저하로 요량도 감소된다. 대개 수상 후 24시간 이내에 환자의 60%에서, 48시간 이내에 85%에서 임상증상이 나타난다.
이학적 소견으로는 동맥 산소분압감소, 점상출혈반, 망막출혈, 요중 지방소적, 객담 내 지방소적, 혈소판 및 혈색소 감소, 혈침의 증가 등이며, 흉부 방사선 소견에서 폐의 침윤이 있고 심전도 검사에서도 이상소견이 발견된다.

4. 진 단

임상증상 및 검사소견에 의하지만 확진에 결정적으로 도움이 되는 소견은 없다. Gurd는 지방색전증의 진단에 손상의 병력, 잠재기, 주요 증상(호흡곤란, 뇌증상, 점상 출혈반), 부차적 증상(고열, 빈맥, 안저 변화, 황달, 신기능 저하) 및 검사소견(빈혈, 혈소판 감소, 혈침속도 증가, 요중 지방소적)을 들고 있으며, 최근에는 혈중 산소분압검사로 진단 및 치료의 지표를 삼는다.

5. 치 료

저산소증을 동반한 폐기능 부전증의 치료에 주력하여야 한다.
외상환자에서 호흡과 맥박이 증가하고 고열이 있으며 정신상태가 혼탁하여지면 즉각 혈중 산소분압을 측정하여야 하며, 산소분압이 낮을 다른 원인이 없으면 본증의 치료를 하여야 한다.
본 치료에는 5% 포도당액, 하트만 용액, 생리식염수 등의 수액처치와 적절한 산소공급, 부신피질호로몬제 투여, 이뇨제 투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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