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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괴저(壞疽, Gas Gangrene)
최고관리자 <admin@domain> 조회수:561 115.41.196.29
2010-04-07 20:53:12

1. 의 의

가스괴저는 외상부에 심한 동통, 부종, 피부변색, 배출액 증가, 근 괴사, 조직 내 가스발생과 전신적으로는 폐혈증 또는 쇼크 상태를 초래하는 근육 내 혐기성 감염질환이며 사망률이 높다.

2. 발병원인

원인균(대부분 Clostridium welchii임)이 저항력과 산소 함량이 떨어진 근육에 들어가 독소를 분비하게 되는데, 이 독소가 피부와 근 조직을 괴사하고, 가스를 생성하는 등 전신증상을 유발하게 된다.

3. 발생빈도

광범위한 근조직 손상을 동반한 개방성 창상부에 호발하나 드물게는 수술 후 또는 경미한 창상에서도 발생이 가능하다. 발생빈도는 수상으로부터 수술적 치료까지의 기간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감염부위도 매우 중요하여 둔부, 대퇴부, 견갑부, 하지의 순으로 흔하게 일어난다.

4. 증상

12~45시간 잠복 후 국소의 동통, 중량감, 부종, 피부변색, 염발음 및 삼출액의 증가가 있고, 전신증상으로 맥박증가, 점진적 체온상승, 정신혼미상태가 되면서 쇼크 상태에 빠진다.

5. 치료

치료의 가장 중요한 점은 괴사조직을 조기에 수술로서 전부 제거하는 것이다. 즉, 개방성 창상은 즉시 철저한 세척, debridement로 청결하게 하고, 항생제를 투여해야 하며, 확진이 되면 창상개방, 환부의 국소절제 또는 절단술과 같은 응급수술을 시행하고, 수액제, 수혈, 강력한 항생제 투여 및 고압산소 흡입 등 각종 요법을 시행하여 전신상태를 호전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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