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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골골절의 치료와 상해등급 및 후유장해의 판정방법
최고관리자 <admin@domain> 조회수:2724 115.41.196.29
2010-04-07 20:07:46

1. 손상기전

쇄골골절은 직접외상이나 간접외력에 의하여 유발된다. 간접외력에 의한 경우는 상지가 신전된 상태에서 넘어져 외력이 상완골에서 견관절에 이르는 충격으로 인하여 골절이 유발된다.

2. 분 류

쇄골은 S자 모양으로 되어 있어 곡선이 변하는 부위에서 골절이 주로 발생한다. 즉 중간 ⅓부위에서 80%, 외측 ⅓부위에서 15%, 내측 ⅓부위에서 5%의 빈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외측 ⅓부위의 골절은 오구쇄골인대 및 관절면의 손상여부에 따라 안정골절, 불안정골절, 관절면골절로 분류한다.

3. 증 상

환측의 상지를 움직이면 골절부위의 움직임으로 인하여 동통이 유발되므로 환자는 견갑부의 운동을 제한하기 위하여 환측의 상지를 흉벽부에 고정하려고 한다. 그리고 골절편의 전위가 있을 경우에는 견갑부가 하내측으로 처지며, 염발음(捻髮音)이 촉지되기도 하고, 압통 및 피하출혈이 있는 경우도 있다.

4. 진 단

일반적으로 쇄골골절은 단순 방사선 촬영만으로도 진단이 용이하다. 그러나 견봉쇄골관절 또는 흉쇄관절의 관절면이 골절되었을 때에는 좀더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CT를 이용하기도 한다.

5. 치 료

쇄골골절의 치료방법은 크게 비수술적인 방법과 수술적인 방법으로 구분된다. 비수술적인 방법, 즉 보존적인 방법에는 견갑부만을 지지하여 주는 방법과 8자형 붕대나 8자형 석고 또는 견수상석고 등과 같이 도수정복후 정복된 골절편을 유지시켜 주는 방법이 있다. 비수술적인 방법은 약간의 단축과 각형성 변형이 있을 수 있으나 기능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므로 가장 흔하게 사용된다.

수술적인 방법은 그리 흔하게 사용하지 않으나 불유합, 신경 및 혈관의 손상, 쇄골의 외측부 골절과 오구쇄골인대의 파열이 동반된 경우, 연부조직의 삽입으로 골절편의 분리가 계속된 경우, 개방성 골절이나 분절 골절로 변형이 심하여 외형상 보기 흉하게 유합될 가능성이 있는 여자환자 등의 경우에는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6. 합병증

쇄골골절은 대부분 합병증 없이 잘 치유되나 예후가 불량한 경우에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으로는 수상당시 골절편 또는 과잉가골형성에 따른 혈관 및 신경손상, 부정유합, 불충분한 고정에 따른 불유합, 외상성 관절염 등이 있다.

7. 상해등급과 후유장해의 판정

가. 상해등급의 판정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 제3조 제1항 제2호 관련 별표1에 의한 쇄골골절의 상해등급은 8급 2항에 해당한다.

나. 후유장해의 판정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 제3조 제1항 제3호 관련 별표2에 의하면 쇄골에 뚜렷한 기형이 남은 경우 12급 5항에 해당하며, McBride 장해에서는 곡각형성 및 염전, 과잉가골, 불유합, 이완관절, 외상성 관절염 등의 경우에 일정률의 노동능력상실률을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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