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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분리증
최고관리자 조회수:582 58.150.187.132
2010-02-11 17:17:59

1. 의의

척추분리증이란 추골의 추궁이 잘리는 것을 말한다. 더러는 이런 추궁의 분리 후에 추체의 윗부분과 아랫부분이 분리되기도 한다.

2. 원인

현재 가장 인정받고 있는 원인은 피로성 골장애이다. 피로성 골장애란 뼈는 한 곳에 작은 압력을 계속해서 받게 되면 결국 금이 가는 골절이나 뼈가 분리가 된다. 10세 이하에서는 적고 10세 이상이 되면 급격히 증가하고 운동량이 많은 층이, 그리고 여성보다는 남성이 발생빈도가 더 높다. 척추분리증은 전 인구의 4-5%에서 발견되며 5세 이전의 소아는 드물고 20세 전후 까지 발생 빈도가 높고 요추5번에서 80%정도, 요추4번에서는 15%정도 일어난다. 척추분리증 환자가 성인이라면 더 이상 분리증은 진행되지 않으므로 증상이 없을 경우가 많다.

3. 진단

요통의 원인은 워낙 다양하고 복합적이므로 X-Ray검사 하나만으로 척추분리증을 확인할 수 없다면 추가적 검사(CT나 MRI 검사)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척추 분리증을 추궁의 형태가 깨져 척추관을 좁아지게 해서 신경을 누를 수 있고, 추간판 변성, 추간 관절의 변형, 요추의 불안정성, 허리가 구부러지는 요통을 일으킬 수도 있다. 대다수는 허리에서 엉덩이정도에 이르는 통증이 있고 극히 일부만이 다리의 통증과 마비가 있다.

4. 치료

척추분리증은 일단 뼈에 무리한 힘이 가해져 생긴 것이므로 '안정'이 가장중요하다. 진통제와 근육 이완제 등을 복용하며 물리치료(요통운동, 열 전기치료, 수치료 등)를 받는다. 상태가 심해 마비나 통증이 심하다면 의사와 상담하여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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