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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질적뇌증후군
최고관리자 조회수:574 58.150.187.132
2010-02-10 20:35:31

1. 의의

기질적뇌증후군이란 뇌의 손상으로 발생한 뇌기능장애의 총칭을 말한다.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은 두부외상후신경증과 비슷하나, 외상후신경증과 다른 점은 뇌의 기질적인 변화를 동반한다는 점이다.

2. 증상

두통, 현훈, 기억력장애, 집중력장애, 성격변화, 불면 등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은 다양하다.

3. 진단

CT나 MRI 촬영을 하여 뇌의 손상 유무를 검사하고, 뇌파검사를 실시하여 뇌의 기능에 대한 검사를 하고, 심리검사나 지능검사를 통하여 성격변화 및 인격장애 여부를 검사한다. 뇌파검사에서 서파, 극파 또는 극서파가 국소적, 전반적으로 발견되는지 여부 또는 간헐적인지 지속적인지 여부 및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부위에 따라 후유장해의 정도를 판단할 수 있다.

4. 특징

뇌손상이 의학적으로 증빙된다는 점에서 두부외상후증후군과는 구별되나, 피해자의 증상의 상당 부분이 피해자의 심인성과 관련이 있다는 점에서 특징이 있다. 따라서 신경외과의 치료뿐만 아니라 신경정신과의 치료도 병행하여야 하며, 후유장해 평가시 심인성이 기여한 정도를 참작하여야 한다.

5. 휴우장해의 평가

(1) 후유장해 판정시에는 MRI → 임상심리검사(기억력 검사나 사회력 지수) →EEG 뇌파검사(-Ab) → 골절선 유무 확인 → 주관적인 호소 등을 파악하여 판정하도록 한다.

(2) 치료의 종결: 심인성이 많으므로 정신신경과의 치료를 상당기간 받지 아니하고 뇌파검사와 심리검사를 받고 평가한 후유장해는 재검토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3)기여도 문제: 피해자의 심리검사, 과거 환경 등을 조사하여 피해자의 심리적인 원인이 기여한 바에 대하여 참작하여야 한다. 지능저하를 주장하는 경우 학생기록부 등을 조사하여야 한다.

(4) 장해의 지속기간: 심리적인 원인은 보상성과 관련이 있는 경우가 빈발하여 보상을 받은 후 호전을 보이는 사레가 많다. 따라서 한시장해 여부를 적극 검토하여야 한다. 뇌손상에 따른 영구장해 부분과 심인성이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판정된 후 심인성이 기여한 부분은 한시장해로 평가하고, 뇌손상에 따른 후유장해는 영구장해로 평가하는 방법도 고려할만 하다(사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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