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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성간질
최고관리자 조회수:636 58.150.187.132
2010-02-10 20:23:58

1. 의의

간질이란 발작적으로 오는 의식장애와 경련 등을 주 증상으로 하는 질환을 말한다.

간질은 전간이라고도 한다. 간질은 ① 간질증을 볼 수 있는 대발작(대전간)과 ② 가벼운 의식장애, 경련 또는 현훈, 진전발작을 보이는 소발작(소전간)과 ③ 정신이상을 초래하는 정신발작으로 구분한다.

2. 간질의 발생

본태성 간질은 유전적인 인자나 뇌성마비 등 뇌손상 등에 의하여 발작하는 간질이다. 반면, 외상성 간질은 두부외상이 심하면 발작의 가능성이 크다. 대부분 6~18개월의 잠복기 후에 발생한다. 경막외혈종에는 간질환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으나 뇌경막하출혈에서는 약 40% 정도에서 간질 증상을 보인다.

3. 항경련제 사용여부

뇌파검사상에 간질뇌파(극파나 극서파)가 있으면 항경련제를 사용하여야 한다. 그러나 항경련제는 간의 손상 등 부작용이 심하기 때문에 경도의 두부손상 환자에게는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그 사용기간도 1~2년으로 제한되어야 한다.

4. 외상성 간질의 후유장해 평가

(1) 후유장해의 평가기준 : 대전간과 소전간으로 구분하고, 간질의 정도와 횟수에 따라 후유장해의 정도를 구분하고 있다.

(2) 후유장해 평가시 고려할 점

① 일정기간의 항경련제 사용 후 후유장해를 판정하여야 한다.

② 후유장해는 항경련제를 사용하고 있더라도 발작하는 빈도에 따라 판정하므로, 항경련제를 투약하지 않는 상태에서 발작횟수를 가지고 장해판정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③ 본태성 간질의 경우도 많기 때문에 간질이 외상에 의한 것인지를 판명하여야 한다. 학생시절 생활기록부, 병역면제의 경우 면제의 사유, 과거 병력여부 등을 확인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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