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손해사정연구

게시글 검색
척추체 압박골절
최고관리자 조회수:1023 58.150.187.132
2010-02-10 19:29:55

1.의의

척추체는 경추부 7개, 흉추 12개, 요추 5개, 천추 1개, 미추 1개, 의 추골과 31쌍의 말초신경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척추체의 위에서 밑으로 눌려지는 압박에 의하여 척추체가 골절이 되면서 신경증상이 나타난 것을 척추체 압박골절이라고 한다.

2. 호발부위, 발생기전, 증상, 치료

호발부위는 요추부 1번에서 다발하며, 50대 이상의 퇴행성이나 골다공증이있는 환자에게 다발한다. 발생기전은 교통사고로 위로 뜬 상태에서 밑으로 내려앉으면서 압박으로 골절이 된다. 증상은 움직일 수 없으며 신경학적으로 감각이상, 저림 등을 호소한다. 치료는 압박골절의 정도가 추골의 1/2 이상이 압박골절인 경우에는 수술하며 경미한 경우는 침상안정, 보존적 치료를 한다.

3. 후유장해 평가와 손해사정시 유의사항

(1) 척추체 분쇄골절, 척추체 골절 또는 탈구로 인한 제신경학적 증상이 심한경우로 압박골절의 정도가 1/2 이상인 경우에는 실무상 수술하는 것을 권유하며 경미한 경우에는 보존적 치료를 하도록 유도한다.

(2) 맥브라이드 장해평가상 유용력과 자유운동 및 근경축 또는 운동에 지장을 주는 정도에 따라 동통이 종국적으로 75%, 50%, 25% 회복정도로 나누어 척추손상 장해를 평가하고 있으며 객관적 장해판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의료심의위원회에 장해의뢰를 보내어 심의결과를 참작하여 합의 및 소송에 대비한다.

(3) 50대 이상은 퇴행성으로 인한 골절이 많으므로 기왕증여부를 확인하도록 하며 사고 초기에 Bone Scane(동위원소) 검사를 받아 기왕증여부를 판단한다. 의료보험 기록복사로 피해자의 과거병력과 보상받은 경력이 있는지를 확인하여 합의 및 소송에 대비한다.

(4) 후유장해의 인정은 압박골절의 정도가 1/2 이상이며 신경학적 증상이 있어 수술한 경우에는 영구장해로 인정할 수 있으며 퇴행성이나 기왕증의 기여도를 감안하여 인정하며 반드시 의료심의위원회의 심의결과를 참작한다. 또한 경미한 압박골절은 한시장해로 인정하되 실무상 보통 5년 한시로 인정한다.

(5) 법원의 신체감정시 X-Ray나 CT, MRI 등의 필름을 의료심의위원회에 보내 회신결과를 신체감정의에게 제출한다.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