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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사정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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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타증
최고관리자 조회수:547 58.150.187.132
2010-02-10 19:18:17

1. 의의

편타증(Whiplash, 일명 채찍질병, 목다침병이라고도 함)이란 경추의 과신전으로 생기는 제반증상으로 경추부염좌에 심인성이 포함된 것을 총칭하는 말이다. 의학상 진단병명이 아니라 손상이 생기게 되는 현상을 나타내는 말에 지나지 않는다는 견해도 있다.

2. 특징

편타증은 ① 주로 경미한 자동차사고에서 발생하며, 그 상해 정도가 비교적 가볍다는 것, ② 증상에 관한 의학적, 타각적 소견을 얻기가 어렵다는 점, ③ 증상과 교통사고와의 인과관계가 명백한 경우도 있지만 피해자의 성격이나 체질이라는 육체적 요인이 영향을 주는 것도 명백하며, 피해자의 심리적 요인이 주된 원인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3. 치료

편타증의 경우 경추염좌의 치료만을 고집하면 안 되고 신경정신과의 치료를 병행하여야 하리라 본다.

4. 후유장해의 평가

(1) 경추 염좌: 맥브라이드 장해평가법에서는 경추체간 인대와 근막의 파열을 동반한 좌상 또는 염좌(소위 편타증)는 두부의 지지력과 자유운동 및 근경축운동에 지장을 주는 동통의 회복정도(75% 회복, 50% 회복, 25% 회복)에 따라 후유장해를 달리 평가하고 있다.

(2) 외상성 신경증: 외상성 신경증은 장기간의 완고한 증상, 지속적인 관찰을 요하므로 조정의 정도에 따라 후유장해를 달리하며, 부득불 장해인정시에는 한시장해로 인정하여야 하며 심인성이 편타증 손상에 기여한 정도를 평가하여야 한다. 실무상 향추로 인정하기도 한다.

법원 신체감정시 손해사정인은 CT, MRI, 병상기록, 주치의소견서 등을 의료심의위원회에 제출하여 환자의 후유장해에 대한 평가결과를 신체감정의에게 제출하여 참고하도록 한다. 또한 환자의 과거병력(의료보험카드기록복사), 보험금 받은 경력, 환자의 치료기간 동안의 입퇴원 여부 및 생업에의 복귀여부 등을 조사하여 신체감정의에게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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