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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륜팽융
최고관리자 조회수:413 58.150.187.132
2010-02-10 17:18:05

1. 의의

섬유륜팽융(Diffuse Bulging Disc)이란 수핵을 싸고 있는 섬유륜이 부풀어 올랐다는 것이다.

2. 호발부위, 증상, 치료

염좌나 추간판탈출의 호발부위와 동일하다. 척수손상이 압박이 거의 없고, 보존적 치료로 회복되는 것이 통상이다. 수술하는 예는 거의 없고, 염좌와 같은 보존적 치료를 한다.

3. 후유장해의 평가

(1) 평가기준과 장해여부: 섬유륜팽융은 추간판탈충증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추간판탈출의 후유장해는 인정할 수 없다고 본다. 섬유륜팽융은 치료를 통하여 회복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후유장해를 인정하지 아니한다.

섬유륜팽융으로 인한 척수신경이 압박과 증상이 객관적으로 확인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염좌장해에 준하여 실무상1~2년 한시장해로 인정한다. (경추부 염좌 14%, 요추부 염좌24%).

(2) 기여도 문제: 교통사고와 척추의 손상(염좌)과 인과관계가 인정되는 경우라도 피해자의 퇴행성변화가 신체적 손해에 기여한 정도는 참작하여야 한다.

4. 후유장해 평가시 고려할 점

(1) 아침의 키에 비하여 저녁때의 키는 2cm 정도 작아진다고 한다. 척추체의 추간판이 낮시간 동안 충격 때문에 팽융되기 때문에 척추간이 좁아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따라서 CT나 MRI를 촬영할 경우 오전 중에 촬영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사견).

(2) 진단서 작성 협조: 섬유륜팽융을 추간판탈출로 진단하여 분쟁을 야기하는 병원에 대하여 사전에 협조 요청하여 차후 섬유륜팽융으로 진단할 수 있도록 한다. 주치의에게 교통사고와 인과관계 여부를 판정하여 주도록 요구한다.

(3) 병력 조사: 피해자의 과거 병력, 과거 척추체로 인한 후유장해 보상을 받았는지 여부 등을 조사한다.

(4) 심의결과 활용: 진료기록, CT, MRI,단순 X-Ray 필름 등을 의료심의위원회에 보내 심의결과를 합의할 때나 법원의 신체감정시 적극 활용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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