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손해사정연구

게시글 검색
염좌
최고관리자 조회수:1212 58.150.187.132
2010-02-10 17:06:50

1. 의의

관절의 과신전이나 과굴곡 등의 과도한 운동으로 인하여 관절낭과 관절인대의 파열이 일어나 순간적으로 관절의 관절두가 관절낭 밖으로 나가나 곧 원래의 정상위치로 돌아간다, 이를 염좌라고 한다.

2. 염좌의 빈발 부의

염좌는 특히 경추와 요추부위와 족관절에서 빈발한다. 경추부 염좌를 편타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3. 염좌의 증상 및 치료

경추염좌의 경우 경추부의 동통과 상지의 방사통, 감각이상 등을, 요추부의 염좌는 요통, 하지 방사통, 하지의 감각이상 등을 호소한다. 족관절 염좌의 경우 동통 및 보행 후 부종이 나타난다. 치료는 침상안정, 물리치료, 약물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한다.

4. 염좌와 좌상의 비교

좌상(Strain)이 너무 흔하게 염좌(Sprain)로 진단되고 있다. 좌상이란 둔력에 의하여 상체조직이 압축되어 생기는 외상으로서 타박상과 거의 같은 뜻으로 쓰인다

5. 후유장해의 평가

(1) 맥브라이드 평가 기준: 척추체의 경우 경추부 염좌장해는 14%, 요추부 염좌장해는 24%로, 척추체간 인대와 근막의 파열을 동반한 염좌의 경우 운동에 지장을 주는 동통의 회복정도에 따라 장해를 평가하고 있다.

(2) 문제의 제기: ① 통상 병원은 환자가 관절부위의 통증만 호소하면 '인대나근막 파열'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염좌로 진단하는 경우가 빈발하고 있다.② 후유장해는 인대나 근막의 완전파열이라는 의학적 소견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법원감정에서 피해자의 동통 호소를 근거로 하여 장해를 인정하는 경향이 있다.

(3) 대응

①객관적 기준: 염좌로 인한 후유장해를 판정함에 있어 인대나 근막의 파열이라는 의학적 소견이 있을 때에 한하여 후유장해를 평가하여야 한다. 염좌란 척추체의 과신전으로 인대나 근막의 파열이 동반되어야 하므로 ㉠사고 차의 속도, 차량의 파손 상태, 환자의 위치 등을 고려하여 인대와 근막의 파열을 동반할 정도의 충격이 있었을 정도의 고도의 개연성이 있는지 여부, ㉡ 사고 후 증상 호소까지의 기간, ㉢ 치료의 기간이나 과정, ㉣ 환자의 직업, 기왕증여부 등을 고려하여야 할 것이다.

② 장해의 존속기간의 제한: 염좌의 증상이 객관적으로 입증되고 실제로 후유장해가 있는 경우에도 염좌의 경우 치료 가능하므로 영구장해보다는 한시장해로 인정하고 있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이다.

③ 업계의 공동 대응: 최근 보험범죄의 형태 중 경미한 경추부, 요추부 염좌환자가 장기입원하면서 휴업손해 및 장해상실수익액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며 심지어는 입원하지도 않았으면서 입원한 것처럼 하여 환전 및 병원의 보험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손보협회는 장기입원환자가 및 보험범죄에 철저한 대비와 함께 업계 공동으로 척추체보상환자에 대한 특별관리가 요청된다.

④ 손해사정인의 역할

㉠ CT, MRI, 병상기록, 주치의 소견서 등을 의료심의위원회에 제출하여 환자의 후유장해에 대한 평가 결과를 법원의 신체감정시 적극 활용한다. ㉡ 환자의 과거 병력, 보험금음 받은 경력, 환자의 치료기간 동안의 입퇴원 여부 및 생업에 복귀여부 등을 조사하여 신체감정의에게 제출한다.

㉢ 환자의 치료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며, 장기화될 경우 섬유륜팽융, 추간판탈출 등의 진단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대비한 적극적대응방안의 검토가 요구된다. 가령, 외박이나 외출이 잦은 환자는 사진을 촬영하여 강제퇴원시키도록 한다. ㉣ 또한 환자의 과거병력, 의료보험진료카드 복사, 보험금을 받은 경력, 환자의 치료기단 동안의 입퇴원 여부 및 생업에 복귀여부 등을 조사하여 신체감정의에게 제출한다.

댓글[0]

열기 닫기